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평택, “Acts 29 비전은 계속된다”

 

 

100여 성도 ‘바로 그 교회’의 열정 가득…내년 캠퍼스 될 듯

 

▲평택온누리교회가 내년 ‘캠퍼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5일 수요예배에 참석한 평택성도들이 Acts 29의 비전을 재확인하고 헌신을 다짐하는 모습.

평택온누리교회가 지난 2일(주일) 새로운 리더십을 맞으면서 Acts 29 비전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평택온누리교회는 최근 리더십들이 모인 자리에서 내년에 온누리교회 ‘캠퍼스’로의 전환에 뜻을 모으고 ‘온 세상을 위한 교회’로서 평택을 섬기는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송파공동체 담당 박 목사(Acts 29 실행위원)가 지난 주일(2일)부터 임시로 파송되어 새벽, 수요, 주일예배, 금요성경공부모임을 섬기고 있으며, CGN TV 위성수신기가 이번 주까지 설치되어 평택 성도들의 영적 해갈과 갱신을 도울 예정이다.

박 목사는 지난 5일 수요예배 설교에서 “숫자가 적다 (영적) 힘이 약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품고 있느냐다. 여러분들은 Acts 29를 위해 보낸 자들”이라고 격려했다.

평택의 리더십을 대표하는 김명종 다락방장은 이날 “평택온누리교회를 통해 평택과 평택의 교회들이 부흥될 줄로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온누리교회는 Acts 29 비전에 따라 1여 년 전 수원캠퍼스 23가정이 평택 비전동에 처소를 마련했으며, 지난 4월 합정동으로 자리를 옮겨 아이들까지 합쳐 모두 100여 명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평택은 서울과 행정수도의 중간에 위치한 교통요충지인데다 지하철 개통, 신항만 개발, 미군기지 이전계획 등으로 현재 38만 명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