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기도 열기로 온누리 “후끈”
서빙고 '자녀 축복' 등 캠퍼스별 다양한 주제 마련
▲부천과 수원에 이어 내일부터 양재, 서빙고로 특별새벽기도가 번지고 있다.
사진은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수원 특새의 모습.
지난달 부천과 지난 주 수원에서 특별새벽기도가 열린 데 이어 내일부터 양재, 서빙고, 대전 온누리교회로 특별새벽기도(이하 특새)의 열기가 번진다.
▶서빙고=입시철을 맞아 서빙고는 11월 1일(화)부터 수능고사일인 23일(수)까지 20일간 ‘자녀를 위해 이렇게 축복하라’는 슬로건으로 특새를 개최한다. 이번 특새에서 부모들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자녀에게 축복 기도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특히 매주 토요일에는 동반한 자녀들에게 서빙고 목회자들과 함께 안수기도를 한다. 김여호수아, 신도배 목사가 설교하며, 새벽 4시50분에 시작한다.
▶양재=내일(31일)부터 ‘새 힘을 얻으리니’란 주제로 새벽 5시30분 사랑성전에서 열린다. 성령, 말씀, 기도, 치유, 헌신, 가정을 주제로 박종렬, 이기훈, 한홍, 박종길, 여성민, 이기원 목사가 차례로 말씀을 전한다. 5일(토)에는 수능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안수기도가 있다.
▶대전=‘고난과 영성’을 주제로 내달 7일(월)부터 30일(수)까지 새벽 5시20분 유성 본당에서 열리며 조영진 목사가 ‘생명의 삶’으로 매일 설교한다.
▶수원=‘새벽을 깨우는 영성, 업그레이드’란 주제로 지난 24일(월)부터 29일(토)까지 열린 수원 특새는 성령님의 만지심 가운데 은혜가 넘쳤다. 비전, 선교, 예배, 은사, 회복을 주제로 라준석, 이기훈, 여성민, 박종렬, 박종길 목사가 차례로 설교했고 마지막 날 자녀안수 시간이 펼쳐졌다.중수원다락방 황미선 자매는 “수원 전 성도가 예배당을 가득 메우고 찬양과 기도를 드리는 현장 속에서 눈물이 북받쳤다”며 “어려웠던 마음이 위로받고 축복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찬 시간이었다”고 기뻐했다.박종길 담당목사는 “매일 엎드리는 수원을 향해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수원 성도들은 이번 새벽기도를 시점으로 크리스마스까지 신약 일독에 돌입했다. / 차명권 최문경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