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일독 바람 거센 부천
은혜 가득 신약통독 사흘만에 주파…내달 14주 신구약과정 열어
▲ 신약일독학교 마지막 날 김정숙 목사와 안희진 전도사의 인도에 따라 참석자들이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을 합독하고 있다. 부천 온누리교회에 성경일독의 바람이 거세다. 지난 7일(화) 나흘 일정으로 문을 연 신약일독학교가 하루를 앞당겨 9일(목)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장을 덮었다. 9일 오후 3시 끝장을 합독한 20여명의 성도들은 사흘 만에 신약을 일독했다는 기쁨으로 일제히 환호성이 섞인 박수를 쳤다. 사흘 내내 호흡을 척척 맞춰 직접 말씀을 읽어 내려가며 일독을 인도한 김정숙 목사와 안희진 전도사도 놀라운 성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김 목사는 “빠르고 정확하게 일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한 사람도 졸지 않고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말하고 이번 학교를 위해 기도한 중보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일독을 통해 많은 은혜와 치유를 경험했다는 고백도 줄을 이었다.맨 앞자리에 앉아 일독을 수료한 정하늬 양(고2)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께서 같은 내용의 말씀을 보여주시면서 기도에 응답하셨다”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렸다.첫날 온몸이 쑤시는 등 영적 싸움을 치렀던 김경옥 성도는 “말씀 속으로 빠져들면서 몸이 치유되는 등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며 “합독 속도가 빨라 따라가지 못할 줄 알았는데 혀가 저절로 움직였고 반복해서 읽을 때 한 자 한 자가 스폰지처럼 머리에 빨려 들어왔다”고 숨 가쁘게 간증했다.한편, 다음달에는 ‘성경일독학교 120’이 개강해 일독의 열기를 뜨겁게 이어간다. 3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7층 바울홀에서 열린다. 일독 상황은 조장이 매일 꼼꼼하게 체크해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수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미향 전도사가 말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신약일독학교 마지막 날 김정숙 목사와 안희진 전도사의 인도에 따라 참석자들이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을 합독하고 있다. 부천 온누리교회에 성경일독의 바람이 거세다. 지난 7일(화) 나흘 일정으로 문을 연 신약일독학교가 하루를 앞당겨 9일(목)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장을 덮었다. 9일 오후 3시 끝장을 합독한 20여명의 성도들은 사흘 만에 신약을 일독했다는 기쁨으로 일제히 환호성이 섞인 박수를 쳤다. 사흘 내내 호흡을 척척 맞춰 직접 말씀을 읽어 내려가며 일독을 인도한 김정숙 목사와 안희진 전도사도 놀라운 성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김 목사는 “빠르고 정확하게 일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한 사람도 졸지 않고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말하고 이번 학교를 위해 기도한 중보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일독을 통해 많은 은혜와 치유를 경험했다는 고백도 줄을 이었다.맨 앞자리에 앉아 일독을 수료한 정하늬 양(고2)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께서 같은 내용의 말씀을 보여주시면서 기도에 응답하셨다”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렸다.첫날 온몸이 쑤시는 등 영적 싸움을 치렀던 김경옥 성도는 “말씀 속으로 빠져들면서 몸이 치유되는 등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며 “합독 속도가 빨라 따라가지 못할 줄 알았는데 혀가 저절로 움직였고 반복해서 읽을 때 한 자 한 자가 스폰지처럼 머리에 빨려 들어왔다”고 숨 가쁘게 간증했다.한편, 다음달에는 ‘성경일독학교 120’이 개강해 일독의 열기를 뜨겁게 이어간다. 3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7층 바울홀에서 열린다. 일독 상황은 조장이 매일 꼼꼼하게 체크해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수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미향 전도사가 말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