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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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감격에 벅차다

지난 주간 서빙고 2부 특새 매일 800여 명 ‘문전성시’ 서빙고 새벽기도의 열기가 새해를 맞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달 두 차례의 신년맞이 특별새벽기도회에 이어 서빙고 2부 특별 새벽기도회에 연일 800여 명이 넘는 성도가 참석해 문전성시를 이뤘다.매일 비전홀을 가득 채운 이번 서빙고 2부 특별 새벽기도회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리라(요 14:26)’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사로 박종길 목사, 한홍 목사, 박종렬 목사가 각각 이틀씩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요일별로 특화된 기도로 진행됐으며, 월요일은 ‘부르짖는 기도’, 화요일 ‘애통하는 기도’, 수요일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 목요일 ‘치유를 위한 기도’, 금요일 ‘은사를 구하는 기도’, 토요일 ‘능력을 구하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각각 진행됐다. 말씀이 선포된 후에는 그날 주제에 따른 기도제목과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한 부르짖는 기도로 예배의 열기를 더했다. 또 매일 예배마다 대청 소속 6개 공동체(디모데, 바울, 다니엘, M2, 갈렙, 요셉)가 각 공동체를 소개하고 워십, 콰이어 등 그들의 열정을 담은 특순을 선보였다.이번 특새에서 박종길 목사는 비전과 선교에 대해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염려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라고 전제하고 “염려하지 말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는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은 복음을 듣지 못한 자를 향해 나가는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는 것은 선교”임을 강조했다.한홍 목사는 축복과 회복에 대해 메시지를 전했다. 한 목사는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며, “회개하는 기도, 순결한 기도, 겸손한 기도, 팀워크를 이루는 기도를 통해 이 땅을 회복시키는 부흥의 바람이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또 “지금은 민족과 교회와 하나님의 거룩을 위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비상하게 일어나서 기도할 때”라고 강조했다.박종렬 목사는 성령의 능력과 은사에 대해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지나고 나면 성령의 의해 조명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령과 함께 충만하고 민감한 삶을 살기를 강조했다. 또 “우리를 치유하시고 미래를 인도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강한 임재가 있기를 간구하라”고 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서빙고 2부 특새에서 성도들은 매일 특화된 기도제목을 놓고 간절히 부르짖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