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양육과 아웃리치로 부흥 꿈꾼다
신도배 목사 창립 3년차에 접어드는 대전 온누리교회가 새로운 부흥을 꿈꾸며 올 한해 양육과 아웃리치로 교회의 기틀을 잡고 온누리가 받은 은혜를 주변에 나누어 가려고 준비하고 있다. 신도배 목사(대전 온누리교회 담당)는 “대전 온누리교회는 라준석 목사님이 이룬 교회개척과 부흥, 조영진 목사님이 이룬 교회 안정의 기반 위에 제 2의 부흥을 소망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올 한해 양육을 체계화하고, 여성사역을 본격화하며, 터치투어 사역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육 체계화= 먼저 온누리교회 양육체계의 두 기둥인 큐티와 일대일에서부터 양육의 기틀을 잡아간다. 이미 ‘일대일 양육자 실습학교’가 3주간 훈련을 마치고 지난 1월 22일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 이번 주일(12일)부터 3월 19일까지 라채광 장로가 ‘큐티하면 행복해집니다’를 주제로 매주일 오후 7시 예배에서 전교인을 대상으로 한 큐티세미나를 한다. 또한 이 기간 신청자에 한해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큐티 나눔에 대한 훈련을 따로 진행한다. 대전 온누리교회는 이 큐티나눔에서 훈련된 여성을 통해 큐티나눔방이 본격화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주중 양육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수요오전예배는 여성사역 주최로 좋은 어머니 스쿨 등 여성사역에 관련한 양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수요일 오후예배에는 강해설교를 위주로 예배를 진행한다. 목요일에는 모두 참석할 수 있는 성경공부를 진행한다.2월 16일부터 6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대전 온누리교회 전 리더십을 대상으로 임직자 교육(Advanced Lesdership Course)을 한다. 장로, 권사, 집사, 당회운영위원, 다락방장, 순장, 예비순장, 권찰, 사역팀장, 사역총무, 사역회계까지 리더십 100여 명이 모여 온누리교회가 해 온 사역을 살펴보고 앞으로 온누리교회의 비전과 나아갈 방향을 공유한다. 신 목사는 “리더십들이 ‘영성과 리더십’(김여호수아 목사), ‘예배와 양육’(신도배 목사), ‘선교와 Acts29’(김창옥 전도사, 박태영 목사), ‘시간의 마스터’(한홍 목사) 등 강의를 듣고 마지막 주 헌신예배를 드리며 대전 온누리교회가 걸어 온 2년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인하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나갈 지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직자 교육이 끝나면 매주 목요일에 성경탐구 40일과 일대일 지도자반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여성사역 본격화= 3월 초부터 여성사역을 본격화한다. 첫 시작으로 ‘좋은 어머니스쿨’을 3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2시까지 9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신 목사는 “서빙고나 양재는 예배와 세미나를 따로 진행하지만 대전은 처음 여성사역을 하는 것이기에 예배 가운데 강의가 들어오는 모양을 취해 수요오전예배를 여성예배로 구성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좋은 어머니학교 외에도 여성사역본부와 협력해 한 학기에 세 가지 정도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 목사는 좋은 어머니스쿨이나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이 훈련받고 여성전문사역자로 커 나가며, 큐티 말씀묵상이나 여성사역이 하는 많은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파생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터치투어= 대전 온누리교회는 터치 미니스트리(Touch Ministry) 2006 전국투어 ‘자유(Freedom)’를 상반기는 3월부터 5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한다. 터치 사역은 집회를 열기 원하는 교회가 신청을 하면 밴드, 워십, 찬양, 예배팀들이 그 교회를 방문해 성령집회를 열어주는 아웃리치다. 대전 온누리교회는 24주간 진행될 투어에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경기도 지역에서 이미 30여 개가 넘는 교회가 신청했다고 전했다. 신 목사는 “실제로 작은 교회는 집회를 열고 싶어도 능력이 부족해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대전 온누리교회에 주신 차와 음향시설을 가지고 나가 성령집회를 해 주고, 그 교회가 부흥할 수 있는 작은 기회를 제공해 드리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전 온누리교회는 성령집회뿐만 아니라 CGN TV달기, 가정형편이 어려운 교역자 자녀 돕기 등도 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신 목사는 앞으로 아웃리치와 양육을 병행하며 대전 온누리교회가 대전지역, 충청도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로 커나갈 것을 소망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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