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미얀마는 주님의 땅입니다!

 ▲ 미얀마 아웃리치 팀은 현지인 450여 명을 진료했다. 지난 18일(토)부터 25일까지 부천 온누리교회 성도 14명이 미얀마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이번 아웃리치는 비전케어서비스(Vision Care Service)팀과 성도교회가 함께 한 연합사역이었다. 아웃리치 팀은 진료사역과 미용사역으로 교민과 현지인을 섬겼고, 미얀마와 방콕 땅밟기를 펼쳤다.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게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사 65:1) 말씀을 붙잡고 미얀마로 떠난 아웃리치 팀은 그곳에서 육체적으로 아픈 이들을 치료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치진 영혼을 포근하게 감싸주었다. 이를 통해 예수님을 믿지 않던 현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축복의 시간을 보냈다. 20일(월)에는 세계물산(주) 공장에서 131명의 환자를 돌보았고, 21일(화)에는 양곤 여호수아 교회에서 오후 6시까지 진료와 미용사역을 진행해 120명의 현지인들을 치료해 주었다. 다음날인 22일(수)에는 실로암 양곤교회에서 100명을 진료해 아웃리치 기간 동안 총 450여 명의 현지인을 진료했고, 200여 명의 머리를 예쁘게 다듬어 주었다. 정광재 목사는 이틀 동안 선교사 부부 대상으로 중보기도 세미나를 열었다. 진료와 미용 사역을 마친 아웃리치 팀은 이틀에 걸쳐 미얀마와 방콕의 땅밟기를 진행하며 그곳이 하나님의 땅임을 조심스럽게 선포하였다.                  / 박영주 기자

 

 

‘다시 와달라’ 귓가에 맴돌아남달리 성도(서기, 약국 담당) 개인의 유익이 아니라 공동체를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원한다는 기도를 드리며 미얀마로 향했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는 믿음과 지혜를 하나님께 간구했다. 미얀마에 도착했을 때 얼굴빛이 어둡고 지쳐 보이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 안타까웠고, 복음이 없는 곳에 소망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마음이 아팠다. 양곤 여호수아 교회에서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모든 이에게 진료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곳에 모인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무슬림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실제로 경험하는 곳에 있다는 사실이 매우 기뻤고,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축복이었다. 의료사역과 미용사역은 현지인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사역이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와달라는 선교사님의 부탁을 받으며 하나님께서 이곳에 보내신 이유를 또다시 깨달았다. 영접을 마치고 진료실을 나오는 현지인들 중에는 우리가 손을 잡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고 할 때 ‘아멘’이라 답한 사람도 있었고, 눈물을 글썽이며 고맙다고 한 사람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불교가 98%를 차지하는 태국의 방콕 땅을 밟으며 이곳이야말로 우리의 선포와 찬양이 필요한 곳임을 알았다. 교회가 없는 곳.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통치는 분명히 시작될 것이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