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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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광교산에 올라 비전을 외치다

수원 6개 권역 입양…열정·헌신으로 복음화 결단 수원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 HIS(Holy Impact in Suwon)가 비전선포식을 열고 수원을 변화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공휴일이던 지난 1일 HIS 17명은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수원 전역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광교산 정상에 올라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수원 대청이 열정과 헌신을 다해 수원을 변화시키는 수원 복음화의 공동체로 서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벽기도회를 드리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 수원 대청은 조식을 함께 한 후 오전 9시 광교산 등정에 나섰다. 1시간여 동안 비탈길을 오르는 이들의 대열 앞엔 “수원을 변화시키는 사람들, Happy Suwon 온누리교회 대학청년”이라는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오전 11시경 정상에 오른 대청은 6개의 순이 ▷영통구 ▷팔달구 ▷장안구 ▷권선구 ▷아주대, 경희대 ▷삼성을 각각 입양하고 권역별로 뜨겁게 중보했다.이어 대청은 ▷HIS의 비전을 위해 ▷수원을 변화시키는 공동체를 위해 ▷각 순의 단합을 위해 ▷리더십을 위해 기도하고 짝을 지어 울부짖었다.마지막 순서로 대청은 김은석 MC의 구령에 따라 수원 대청 HIS의 비전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 낭독문에서 HIS는 수원을 변화시키는 사명을 자각하고 청년의 열정과 사명, 헌신 그리고 순교의 정신으로 삶을 살아 나갈 것을 선포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수원 대청 HIS가 수원을 변화시키는 순교자의 삶을 산다는 각오로 광교산을 등정, 비전선포식을 거행했다. 사진은 플래카드를 펼쳐 들고 산을 오르는 대청의 모습.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