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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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파워웨이브 첫 열린 축제 예배

지난 5일 … 수업시간 처럼 연출한 ‘색깔있는 예배’ 부천 파워웨이브가 지난 5일(주일) 첫 열린 축제예배(Celebration Worship)를 드렸다. “Exciting Spring with Him!”라는 주제로 예배를 드렸는데, 이번 예배는 입학과 신학기, 새 출발을 떠오르게 하는 3월에 어울리도록 기획되었다. 이에 따라 배경을 학교로 설정하고 학교 수업을 진행하는 형태로 예배를 구성했다. 예배에 참석한 학생들 대부분은 사전에 광고한 대로 교복을 입고 예배당에 나왔다. 교회 입구에서는 선도부가 학생들의 복장을 검사하는 모습을 연출해 재미를 더해주었다. 1교시 영어시간에는 ‘Spring has come!’이라는 주제로 두 명의 교사가 영어 수업시간을 패러디했고, 2교시 기술시간에는 ‘사랑의 기술’을 담은 선생님들의 추억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영상을 통해 전해졌다. 3교시 국어시간은 예레미야 1장 1절에서 10절 말씀으로 ‘어디 갈까?’라는 제목의 설교 시간으로 인도했다. 마지막 4교시 ‘Wow Worship!’ 음악시간에는 다함께 뛰면서 뜨겁게 찬양했다. 수업이 시작할 때와 마칠 때에 학교 수업 종소리를 내보내어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듯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스킷과 ‘7공주’팀의 워십이 인상적이었다. 양건식 형제는 중고등 학생들의 고민을 독백을 통해 토로하다가 급반전하는 스킷으로 학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워십댄스팀 ‘7공주’는 남자 선생님으로 구성된 워십팀이다. 우꽝스럽게 분장한 선생님들의 헌신과 섬김으로 학생들은 즐겁고 행복한 주일을 보낼 수 있었다. 올해부터 부천 파워웨이브는 매주 색깔 있는 예배를 드리고 있다. 첫째주는 Celebration 예배(친구 초청 열린 예배) ▷ 둘째주는 World Vision 예배(선교사 초청 세상을 품는 예배) ▷ 셋째주는 성령집회(뜨거운 찬양과 열정의 기도로 드리는 예배) ▷ 넷째주는 Standard 예배(전통적 형식의 예배, 전후반기 명사초청 특강 예배) ▷ 다섯째주는 Fellowship Day (사귐과 나눔 중심의 예배)로 진행된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워십댄스팀 ‘7공주’의 멤버인 남자 선생님들은 헌신과 섬김으로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