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동공동체, ‘축복의 밤’
최범석 목사를 담당교역자로 새로 맞이한 대전 중서동공동체가 지난 21일(토) 수련회를 다녀왔다. 충북 옥천군에 위치한 ‘좋은동산’에서 공동체 식구들은 ‘축복의 밤(Blessing Night)’를 주제로 서로 교제하고 축복하며 하나 되는 기쁨을 누렸다.
“사랑과 축복이 흘러넘친 수련회” 변함없으신 하나님, 언제나 그 자리에 사랑 그 자체로 서 계시는 분, 우리들의 피곤함과 분주함과 웃음과 눈물과 환희의 자리에 그 분이 먼저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다. 토요일 오후 3시, 도시의 분주함을 뒤로하고 모처럼 시 외곽을 벗어나는 길은 우리들에게 그 어떤 생수보다도 시원했다. 굽이굽이 고갯길에 다다르니 일찍 도착한 공동체 집사님들이 바비큐 고기를 푸짐하게 굽고 있었다. 수고한 분들 덕분에 비록 어둡긴 하였어도 정성스레 준비한 반찬과 고기 그리고 과일을 맛있게 먹었다. 가을저녁의 싸아한 산 냄새와 낙엽냄새와 더불어 참으로 오랜만에 성찬을 했다. 식사 후 원형 실내 세미나 룸에서 예배를 드렸다. 최범석 목사님은 ‘축복의 삶(BLESSING LIFE)’를 주제로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게 너무나 많은 축복의 순간들을 마련해 놓고 계신다”며 “모든 저주와 절망에서 멀어진 인생, 슬픔과 고통에서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소망의 인생, 남들은 모두 할 수 없다고 했을 때 하나님의 소망으로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외치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무너진 인생 속에 고통 받고 있는 연약한 자를 향해 담대하게 손을 내밀어 이러한 축복의 자리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는 폭탄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이윽고 부부가 서로 머리를 맞잡고 배우자를 향해 축복의 메시지를 전할 때 우리는 가슴속으로 찡하게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수련회에 처음 모였을 때는 공동체 식구들이 서로 좀 어색해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께서는 100여 명이 넘는 많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가족 같은 분위기를 부어주셨다. 공동체 식구 중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 상대방을 위해 기도하며 안아주고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한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한 쪽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만이 아는 간절한 마음들을 토로했다. 여기저기에서 훌쩍거리며 침묵 속에 향기로운 기도를 올리는 모습들이 너무나 인상 깊었다. 두 줄로 된 큰 원을 만들고 바깥과 안쪽 사람들이 서로 마주보고 인사한 후 한칸씩 옆으로 서서 또 다른 사람들과 돌아가며 인사하는 시간이었다. 교회 안에서 서로 얼굴만 스치던 사람들이었는데 서로 손을 잡고 진지하게 상대방을 바라보며 자신을 소개하고, 안고 기도해주었다. 처음에는 멋적어들 하다가도 1분만 지나면 바로 깔깔거리며 웃었다. 온 방 안이 시골 장터같이 소란했다. 목사님이 이제 옆 자리로 이동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함에도 불구하고 이야기가 계속되다보니 어떤 자리는 두세 명이 몰려서 순번을 기다리기도 했다.시간이 10시가 넘어서 아쉽게 산을 내려오면서 서로 손을 잡고, 안고 헤어지는 것을 마냥 아쉬워하는 추억의 밤이 되었다. 하나님, 우리에게 오늘도 정말 좋은 것을 주셨군요. 참 멋쟁이세요, 주님은...../ 서성현 집사
“사랑과 축복이 흘러넘친 수련회” 변함없으신 하나님, 언제나 그 자리에 사랑 그 자체로 서 계시는 분, 우리들의 피곤함과 분주함과 웃음과 눈물과 환희의 자리에 그 분이 먼저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다. 토요일 오후 3시, 도시의 분주함을 뒤로하고 모처럼 시 외곽을 벗어나는 길은 우리들에게 그 어떤 생수보다도 시원했다. 굽이굽이 고갯길에 다다르니 일찍 도착한 공동체 집사님들이 바비큐 고기를 푸짐하게 굽고 있었다. 수고한 분들 덕분에 비록 어둡긴 하였어도 정성스레 준비한 반찬과 고기 그리고 과일을 맛있게 먹었다. 가을저녁의 싸아한 산 냄새와 낙엽냄새와 더불어 참으로 오랜만에 성찬을 했다. 식사 후 원형 실내 세미나 룸에서 예배를 드렸다. 최범석 목사님은 ‘축복의 삶(BLESSING LIFE)’를 주제로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게 너무나 많은 축복의 순간들을 마련해 놓고 계신다”며 “모든 저주와 절망에서 멀어진 인생, 슬픔과 고통에서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소망의 인생, 남들은 모두 할 수 없다고 했을 때 하나님의 소망으로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외치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무너진 인생 속에 고통 받고 있는 연약한 자를 향해 담대하게 손을 내밀어 이러한 축복의 자리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는 폭탄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이윽고 부부가 서로 머리를 맞잡고 배우자를 향해 축복의 메시지를 전할 때 우리는 가슴속으로 찡하게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수련회에 처음 모였을 때는 공동체 식구들이 서로 좀 어색해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께서는 100여 명이 넘는 많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가족 같은 분위기를 부어주셨다. 공동체 식구 중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 상대방을 위해 기도하며 안아주고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한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한 쪽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만이 아는 간절한 마음들을 토로했다. 여기저기에서 훌쩍거리며 침묵 속에 향기로운 기도를 올리는 모습들이 너무나 인상 깊었다. 두 줄로 된 큰 원을 만들고 바깥과 안쪽 사람들이 서로 마주보고 인사한 후 한칸씩 옆으로 서서 또 다른 사람들과 돌아가며 인사하는 시간이었다. 교회 안에서 서로 얼굴만 스치던 사람들이었는데 서로 손을 잡고 진지하게 상대방을 바라보며 자신을 소개하고, 안고 기도해주었다. 처음에는 멋적어들 하다가도 1분만 지나면 바로 깔깔거리며 웃었다. 온 방 안이 시골 장터같이 소란했다. 목사님이 이제 옆 자리로 이동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함에도 불구하고 이야기가 계속되다보니 어떤 자리는 두세 명이 몰려서 순번을 기다리기도 했다.시간이 10시가 넘어서 아쉽게 산을 내려오면서 서로 손을 잡고, 안고 헤어지는 것을 마냥 아쉬워하는 추억의 밤이 되었다. 하나님, 우리에게 오늘도 정말 좋은 것을 주셨군요. 참 멋쟁이세요, 주님은...../ 서성현 집사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