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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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로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

 수원 파워웨이브 첫 전도집회 ▲ 내달 18~19일 기차를 타고 정동진을 다녀오는 전도집회를 여는 수원 파워웨이브는 금식하는 등 설렘 속에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월 21일~9월 2일 부흥을 꿈꾸며 개최된 수파 특별새벽기도 장면. 수원 온누리교회 파워웨이브(이하 수파)가 내달 18일(토)~19일(주일) 무박2일로 친구들을 초청, 기차를 타고 강원도 정동진을 다녀오는 특별한 전도집회를 펼친다. 수파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도집회의 제목은 ‘아름다운 여행’. 수파 교사와 학생들은 이번 첫 전도집회에 하나님의 큰 은혜가 나타나기를 기대하며 금식기도를 이어가는 등 설렘 속에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전도집회를 위해 수파는 청량리발 정동진행 기차의 객차 한 량 전체를 예약했다. 수파 학생들은 이번 집회를 위해 믿지 않는 친구를 한 명 이상 초청하기로 했다. 기차 출발시간은 18일 오후 11시.  기차를 타고 가면서 초청한 친구들과 함께 풍성한 교제를 나눌 계획이다. 정동진에서는 바닷가를 구경하고 리조트에서 식사, 예배 등을 드려 친구들이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주최측이 밝혔다. 특히 초청할 친구들을 위해 수파 학생들은 기차 요금을 직접 마련하기로 했다. 김대진 전도사(수파 담당)는 “ 적은 비용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으로서 부담이 되겠지만 가장 소중한 일에 자기의 것을 드릴 수 있는 헌신을 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호 형제(교사)는 “수파 학생들이 전도를 성령께 의지해서 성령의 역사하심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