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부모가 되고 싶어요”
부천 15일 BPS 1기 종강
부천 온누리교회 여성사역에서 진행한 ‘BPS(Biblical Parenting School) 성경적 부모교실’이 지난 15일(금) 종강했다. 소그룹 모임으로 진행된 BPS에서 10여 명의 어머니들은 8주 동안 지혜롭게 자녀를 양육하는 방법들을 나누었다. 강미향 전도사(여성사역 담당)는 “괜찮은 부모였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어머니들이 자책감을 느끼며 초반에 마음을 어려워했다. 하지만 차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으면서 회복되고 성숙한 모습으로 나아갔다.”고 말했다. 종강 날 “자녀를 잘 양육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신청했는데 내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었다.”, “남편과의 관계가 회복되었다.”, “내면 깊은 부분을 터치해 나무의 가지가 아니라 그 중심에 있는 줄기를 보는 시간이었다.” 등 다양한 고백이 이어졌다. 부천 여성사역 측은 내년에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12주 과정의 BPS를 열 것임을 밝혔다./ 박영주 기자
▲ 부천 온누리교회 여성사역은 소그룹 모임 ‘BPS 성경적 부모교실’ 을 8주 동안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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