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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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안에 산 소망이 있습니다”

부천, ‘성경일독학교 120일’ 수료식

부천 온누리교회 ‘성경일독학교 120일(이하 성경일독학교)’이 지난 14일(목) 2006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종강했다. 이번 2학기 과정에서는 62명이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구약과 신약 완독과 2번 이하 결석이라는 규칙을 성실하게 수행했다. 이날 최은령, 박인옥, 박정화, 이경숙 성도가 4개월 동안 하나님의 말씀 속에 거하면서 받았던 은혜를 담은 간증을 전했다.이경숙 성도는 “성경일독은 모든 회복의 시작이었다. 이제는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을 때 빨리 이해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기쁘며, 은혜도 두 배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1학기에 성경일독을 마치고 한 번 더 도전한 최은령 성도는 “이독하는 과정을 통해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이 어떤 것인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닮도록 노력하겠다.”고 결단했다.1년 동안 강사를 맡은 이수경 집사는 간단한 테스트와 퀴즈로 그 동안 배운 내용을 점검했다. 퀴즈 정답자에게는 오현미 팀장을 비롯한 성경일독학교 스태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주어졌다.이수경 집사는 “1학기 때는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에 신나는 발걸음으로 왔는데 2학기 때는 혼자서는 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 앞에 늘 고백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행하셨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역사하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강미향 전도사(여성사역 담당)는 “많은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위로를 받고 새로운 산 소망을 얻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 성경일독학교를 기대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부천 온누리교회 성경일독학교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 진행된 퀴즈에 참석자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