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일대일팀, 개척교회 양육
용인동백성교회 14명 수료

▲ 김연수 목사 등 14명을 대상으로 12주간에 걸친 일대일교육을 통해 동백성교회는 성숙한 영적체질로 변화를 경험했다. 사진은 수료식 장면.
수원 온누리교회 일대일사역팀(팀장 이상기 집사)의 일대일벤처팀(팀장 김기동 집사)이 용인 동백성감리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12주간에 걸쳐 진행한 일대일 동반자 교육이 지난 3일(주일) 동백성감리교회 본당에서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모두 14명의 동백성감리교회 성도들이 참여했으며, 수원 온누리교회 일대일사역팀 중 13명이 지난 9월부터 매주일 헌신했다.
이번 교육은 용인동백성교회 김연수 담임목사가 지난 여름 서빙고에 일대일을 요청하자, 인접한 수원 온누리교회로 요청이 연결되어 시작되었다. 서빙고 양천공동체 일대일벤처팀이 지난해 가을 용인중앙감리교회에 일대일 교육을 해 큰 성과를 거뒀는데, 개척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던 이 목사가 전 사역지인 용인중앙감리교회와 교류하던 과정에서 일대일 프로그램을 소개받고 직접 요청해 온 것이다.
동백성교회는 전 성도를 다 합쳐도 30여명. 이 가운데 14명이 일대일교육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으며, 김연수 담임목사도 한종대 장로(수원 온누리교회)에게 일대일교육을 받았다.
이번 일대일을 통해 동백성교회는 성도들의 삶에 큰 변화가 생기는 등 보다 성숙한 교회로 체질개선을 이루게 되었다.
신동수 성도(동백성교회)는 “그저 주일만 되면 교회에 나와 있을 뿐이었는데 일대일을 통해 성경도 많이 알고, 큐티를 생활화하는 등 성숙해진 것 같다”며 “일대일과 큐티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결심을 전했다. 김경희 성도(동백성교회)는 “잃어버렸던 첫사랑을 회복하게 되었다”면서 “평생 이 소중한 시간 잊지 않고 연약한 영혼들에게 담대하게 진리를 가르치고 최선을 다해 양육할 것”이라고 했다.
벤처팀장 김기동 집사는 “수원 온누리교회가 올해 지도자반 개설 등을 통해 일대일 사역에 큰 성장이 있었다”면서 “하나님께서 수원 성도들을 사용해 지역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참 감사하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