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수원목요심야, 뜨거운 출발
임재 경험하는 예배로 부흥 예고
(새롭게 시작한 수원 목요심야예배가 응답될 때까지 기도하는 자리가 될 것을 선포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목심에서 갈급한 기도제목을 놓고 서로 중보 하는 모습.)
지난 4일 새롭게 출발한 수원 목요심야예배(이하 ‘목심’)가 처음부터 열기가 뜨겁다. 신설 이후 두 번째 시간인 지난 11일에는 전주보다 13명이 늘어난 41명이 목심에 참여, 자정을 넘겨가면서 깊은 기도 가운데 머물렀다.목심은 향후 이 예배 가운데 큰 부흥이 일어나 300명 이상의 성도들이 팔과 무릎을 세우는 응답의 자리가 되기를 선포하고 나섰다. 부흥은 예배를 섬기는 스태프들이 헌신하며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스태프들은 금요철야를 통해 중보기도, 찬양, 안내 등으로 탄탄한 조직을 정비해 왔는데 이번에 이들이 목심으로 고스란히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이우진 목사(목심 담당)는 메시지 선포에 최선의 준비를 할 것을 다짐했고, 홍성태 목사를 위시한 찬양단은 싱어, 신디사이저, 베이스에다 드럼까지 가세해 향기로운 찬양을 돕고 있다. 특히 중보기도팀은 틈만 나면 교회를 찾아 기도를 드리는 중보자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어 목심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40일 특별새벽기도도 목심의 부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11일 목심에 나온 한 자매는 “특새를 통해 말씀과 기도를 더욱 사모하게 되었고, 목요심야예배에서 밤새 기도하고 곧바로 특새까지 드릴 작정으로 나오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목심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곳이며, 응답될 때까지 강력하게 기도하는 기도의 파수꾼이 될 것”이라며 “많은 성도들이 목심을 통해 기도의 응답을 받고 야곱이 이스라엘로 이름이 바뀐 것 같이 삶이 변화되는 역사가 풍성해질 것으로 믿는다.”며 성도들을 초대했다.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