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마리아들이 일어선다
성경공부 오픈…여성사역 태동 기대
▲평택 온누리교회가 지난 12일 성경공부모임을 열었다. 이번 모임은 교제와 말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여성 리더십 훈련과 여성사역 태동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이동훈 목사는 밝혔다. 사진은 조별 나눔시간
평택 온누리교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여성들만의 본격적인 성경공부가 막이 올랐다. 지난 12일(금) 오전 10시30분 평택 온누리교회는 7주간에 걸친 금요 여성성경공부모임을 열어 여성 리더십들을 양육하는 첫 단추를 채웠다.이날 참석한 여성들은 30여 명. 갓난아기를 엎고 나온 여성, 출석한지 얼마 되지 않은 여성 등 20~60대 연령층 여성들이 골고루 참여했으며, 이들은 시종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공부에 임했다. 이동훈 목사는 이번 모임이 여성 리더십 양성 등 평택 여성사역의 태동과 성장에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목사는 “이번 성경공부모임은 그동안 여성들만의 교제와 말씀에 갈증을 느껴온 평택 여성도들에게 영적 해갈을 주는 것과 동시에 향후 평택 온누리를 이끌 여성 리더십들을 세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해석했다. 학습교재도 모임의 성격에 맞춰 죠이 도우슨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정했다. ‘거룩한 여인의 영향력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경건한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면 반대로 파괴시키는 결과를 안고 올 것이다.’는 교재 본문이 말해주듯 이번 성경공부는 크리스천 여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통해 가정과 교회,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5명이 한 조가 되어 삶을 나누고, 숙제와 실습 등을 통해 구체적인 영적 훈련이 가능하도록 했다./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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