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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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큐티나눔방 '활기'

 세 번째 나눔방 오픈 … 부천 큐티와 협력

▲ 인천 큐티가 나눔방이 잇달아 오픈하면서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사진은 신설된 지 약 한 달된, 인천 두 번째 나눔방에서 지난 7일 나눔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남편에게 사랑 받고 싶은 마음 때문에 남편에게 도리어 상처를 준 것을 회개합니다.”지난 7일(수) 인천 온누리교회 자모실. 지난달 2일 세워진, 인천 온누리교회 두 번째 큐티나눔방(순장 김현주 집사)에 4명의 성도들이 감춰온 얘기들을 털어놓으며 울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맞아요, 주님 사랑이 부어져야 해요.” 주님께 의탁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모습 속에서 인천 큐티나눔방의 의미를 가늠할 수 있었다. 여성들은 나눔을 통해 영적 공급을 받고, 다시 한 번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5일(월)에는 인천 연수동에 세 번째 큐티나눔방(순장 장경민 집사)이 세워졌고, 조만간 네 번째 나눔방(최혜옥 집사)이 탄생할 예정이라고 여성사역측이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김광자 권사(서초C공동체)가 매주 수요일 인천을 방문해 큐티나눔방을 인도했는데, 올해 들어 큐티나눔방이 연쇄적으로 세워지면서 큐티가 더욱 활성화되는 움직임이다. 한편, 인천이 큐티를 뿌리내리는데 부천 큐티사역팀이 측면 지원에 나섰다. 지난 주일(4일) 열린예배까지 총 5회에 걸쳐 인천 성도들에게 큐티의 이론과 실제를 전수한 라채광 목사(부천 온누리교회 큐티사역 담당)는 앞으로 인천 큐티사역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매월 한 차례 큐티세미나도 열 계획이다.  /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