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열방 섬기는 미디어팀 되겠습니다”

부천 미디어사역팀-청도 온누리교회 아웃리치 부천 온누리교회 미디어사역팀 8명은 지난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청도 온누리교회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해외에 있는 온누리 비전교회들이 음향, 영상, 홈페이지를 담당할 전문적인 사역자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미디어사역팀은 함께 기도하며 이번 아웃리치를 준비했다. 비전교회들은 좋은 설비가 있지만 활용하지 못하거나, 설비를 갖추고 싶어도 지속적으로 다룰 수 있는 사역자가 없기 때문에 손을 대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청도 온누리교회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부천 미디어사역팀은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고, 40일 특별새벽기도 기간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지를 깨달았다. 실무자를 교육시키고, 매뉴얼을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원격 지원을 하기로 결정한 것. 연합과 섬김의 시간 청도 온누리교회에 도착하자마자 아웃리치팀은 장비들을 설치하고 바로 다음 날부터 실무 교육에 돌입했다. 교육은 크게 4가지로 진행했다. 사진과 영상촬영, 동영상 편집, 음향, 홈페이지 부분이었다. 실무자와 지원자를 포함한 여러 성도들과 교역자들은 하루 종일 교육을 받은 후 다음날 주일 예배 시간에 곧바로 실습을 해보았다. 그동안 잘 알지 못해서 답답하고, 제대로 하지 못해서 죄송해하던 청도 온누리교회 사역자들이 하나씩 알아가면서 무척 기뻐했다. 우리는 ‘연합하여 섬김’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실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비록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어서 밤새워 설치하고 아침부터 교육하는 힘든 과정이었지만   부천 미디어팀이 가서 드린 것이 너무 적다고 생각될 정도로 많은 섬김과 사랑을 받고 온 시간이었다. 열악한 비전교회의 현실에서 비전문가가 기술적인 사역을 하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다는 것이 가장 기뻤다. 미디어사역팀은 다시 또 기도한다. “열방을 섬기는 미디어사역팀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 다음은 어디로 갈까요?”/ 임숙민 집사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