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말씀으로 다져지는 남양주
가을 햇볕을 받으며 실하게 영글어가는 열매처럼, 남양주 캠퍼스가 가을을 맞아 성경공부반과 예배를 통해 말씀을 공부하며 영성을 다져가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재무장’ - 사도행전 성경공부반남양주 캠퍼스는 사도행전을 공부하는 강의를 내달 2일(화)부터 8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6~7시에 개설한다. 안광복 목사가 사도행전의 전체적인 개요와 ‘교회의 권능’, ‘교회의 성장’,‘베드로와 초대교회의 사역’, ‘사도바울의 전도여행’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안 목사는 “사도행전을 먼저 잘 이해해야 복음서와 신학 서신서들을 잘 이해할 수 있다. 그 시대 사도바울이 어떤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는지 알아보며 이 시대 Acts29 비전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재무장하자는 취지에서 성경공부반을 준비했다”며 “8주간 짧은 시간이지만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다시 한 번 선교와 전도에 대해 각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회비는 1만원이다. ·문의: 목회지원실(031-565-9686) ‘하나님의 사랑 속에 폭~’ - 수요저녁예배 룻기 강해수요저녁예배에서는 9월 본문으로 룻기를 택해 ‘사랑하게 하소서’라는 주제 아래 말씀을 살펴 본다. 박성천 목사가 ‘상실’, ‘만남’, ‘회복’, ‘성취’를 제목으로 4주간 말씀을 전한다. 축복을 중심으로 설교한다는 박 목사는 “아무것도 없던 룻과 나오미가 보아스를 만나 축복의 자리에 선 것처럼, 자격 없는 우리들이지만 하나님을 만남으로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이 한량없는 사랑을 룻기 강해를 통해 다시 한 번 성도님들이 느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오는 19일 ‘회복, 기업 무를 자’ 메시지가 선포된다. ‘하나님 마음으로 가까이’ - 하心탐사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30분 남양주 본당에서는 피현희 목사의 인도를 따라 수강생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찾아가는 여행을 하고 있다. 오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되는 하심탐사는 매주 성경의 흐름을 짚는 강의와 주제에 따른 성경읽기로 진행된다. 이번 주에는 광야의 삶을 통해 믿음과 순종을 배운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여호수아’와 ‘사사기’를 공부한다. 피현희 목사는 “하심탐사를 통해 수강생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고, 서로 격려해나가며 여정을 무사히 마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지난 6일 개강한 하심탐사에 100여명이 등록해 말씀을 공부하고 있다.
▲ 지난 6일 개강한 하심탐사에 100여명이 등록해 말씀을 공부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