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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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도집회, 회심의 역사 가득

 이태원 방정식 초청…300명 참석열성 불자 마음 여는 등 ‘은혜’  ▲ 뮤지컬 배우 이태원과 방정식 부부를 초청해 열린 인천 온누리교회 전도집회에서 성도들이 함께 뛰면서 찬양을 부르고 있다. 지난 14일(주일) 인천 온누리교회 전도집회가 은혜 가운데 막을 내렸다. 뮤지컬 배우 이태원 방정식 부부가 팀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고, 이들 부부의 간증과 찬양이 뜨겁게 이어지며 분위기가 고조됐다. 공진수 목사(인천 온누리교회 담당)는 이날 말씀을 통해 자신을 믿고 사는 삶의 어리석음과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메시지를 전했다. 공 목사는 “어느 날 갑자가 날아든 암 선고장 하나에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이 인생”이라며 “영원한 미래를 보장해주는 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밖에 없다”고 했다. 이날 300여 명이 집회에 참여했다. 결신의 시간은 없었지만 처음 교회를 나왔다고 손을 들었던 대상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진지하게 집회에 참여하는 모습이 보였다. 특히 이날 맨 앞줄에 앉은 손상완, 이곡순 부부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이들은 칠순 잔치에 찬불가팀을 초대할 정도로 지난 45년간 불교를 깊이 믿어왔는데, 이 부부에게 변화가 생긴 것이다. 이곡순씨는 눈물을 흘릴 정도로 마음이 많이 열렸고, 손상완씨는 예수님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었다고 이 부부를 초청한 딸 손수경 자매가 전했다. 손 자매는 “형부(양재 김형희 목사)가 지난해 복음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다고 선포하는 것에 마음이 열려 제가 믿게 된 후로 불교 집안인 친정, 시댁이 모두 크리스천으로 돌아서는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오늘 전도집회가 친정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을 완전하게 회심시키는 귀한 통로가 된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인천 온누리교회는 오늘부터 3주 연속으로 매주일 오후 7시 성령집회와 치유집회를 열어 성도뿐만 아니라 미신자들까지 놀라운 영적 체험을 하는 기회로 삼는다. 한편 여성들을 위한 전도집회가 12월에 기획 중이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