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하늘나라 일꾼들의 잔치
전 성도 새가족 환영 … ‘열린예배’를 ‘성령집회’로 전환 부천 온누리교회가 새신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부천은 지난 주일(30일) 열린예배 시간에 올해 첫 ‘만남의 잔치’를 열었다. 리더십과 교역자, 새가족만 모이는 기존의 만남의 잔치와 다르게 이날은 부천의 모든 성도들도 한자리에 모여 새신자들을 맞이했다. 일찌감치 잔치를 준비한 부천 성도들은 “환영의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쁘다”며 한껏 들떠있었다. 특순 또한 잔치를 풍성하게 했다. 박 에스더팀의 워십과 오영실 집사의 간증에 이은 부천 전체 교역자의 립싱크 특순은 모든 성도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 새신자는 “초등학생 딸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오렌지색 옷 입은 분이 정말 목사님이 맞느냐고 계속 물었다. 교회가 엄숙하기만 한 곳이 아니라는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었다”면서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에 크게 감동했다.기존의 성도들은 새신자들의 소개를 들으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을 회복하기도 했다.공진수 목사(부천 온누리교회)는 “이곳에서 길을 찾고 훈련을 받아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지 하늘나라를 만드는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도전했다.부천은 이번 만남의 잔치처럼 모든 성도와 함께하는 만남의 잔치를 하반기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부천은 오늘(6일)부터 주일 저녁 7시 열린예배를 성령집회로 전환한다. 지난 주일에 성령집회의 이름과 비전을 선포했다. 이름은 ‘예배드림-성령집회 하이웨이(The High Way)’다. 치유와 회복, 성장이 일어나는 집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지난 주일(30일) 부천 ‘만남의 잔치’에서 교역자들은 몇 주간 연습한 특순을 선보였다. 부천은 전 성도들이 참여하는 ‘만남의 잔치’를 하반기에 한 번 더 개최할 예정이다.
▲ 지난 주일(30일) 부천 ‘만남의 잔치’에서 교역자들은 몇 주간 연습한 특순을 선보였다. 부천은 전 성도들이 참여하는 ‘만남의 잔치’를 하반기에 한 번 더 개최할 예정이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