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교팀, ‘제2의 도약’ 꿈꾸다
수련회에서 성숙기 비전 나눠
▲ 인천 온누리교회를 선교 전진기지로 만드는 데 중추 역할을 해 온 선교팀이 수련회에서 성숙의 단계로 가기 위한 여러 전략을 나눴다. 사진은 주문진에서 교제하는 모습. 인천 온누리교회 선교팀이 지난 12일(토) 수련회를 갖고 ‘제2의 도약’을 결단했다. 강원도 주문진에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송동섭 팀장 등 14명이 참여해 지난 3년간의 사역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다. 수련회에서 송 팀장은 “그동안 선교팀은 인천을 선교전진기지로 만든다는 청사진으로 어려운 환경을 딛고 놀랍게 부흥했다”면서 “이제 3년차를 맞아 성숙의 단계로 갈 때”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6년 인천 창립 직후 몽골 바가노르 아웃리치를 계기로 태동한 선교팀은 같은 해 동경과 단동 아웃리치는 물론 이후 미국 포틀랜드, 중국 상해 등 매년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쳐왔다. 매주 중보기도회를 열고, 선교 정보를 전 성도들과 공유하는 등 선교팀의 열정적인 사역은 아웃리치 때마다 성도 전체가 동참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빚어냈다. 지난 주 히로시마 러브소나타도 성도 60여 명이 일본 현지 교회를 방문하고 집회를 섬기는 등 선교팀을 중심으로 모범적인 사역을 해냈다는 평가다. 선교팀의 이후 전략에 대해 송 팀장은 “먼저 아웃리치를 중장기적 프로그램에 따라 보다 계획성 있고 치밀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국외에만 치중해 온 아웃리치를 국내로 확장하고 팀원들의 선교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연수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교팀은 올해 인도네시아 의료선교, 동경, 단동 온누리교회 아웃리치, 선교사 후원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인천 온누리교회를 선교 전진기지로 만드는 데 중추 역할을 해 온 선교팀이 수련회에서 성숙의 단계로 가기 위한 여러 전략을 나눴다. 사진은 주문진에서 교제하는 모습. 인천 온누리교회 선교팀이 지난 12일(토) 수련회를 갖고 ‘제2의 도약’을 결단했다. 강원도 주문진에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송동섭 팀장 등 14명이 참여해 지난 3년간의 사역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다. 수련회에서 송 팀장은 “그동안 선교팀은 인천을 선교전진기지로 만든다는 청사진으로 어려운 환경을 딛고 놀랍게 부흥했다”면서 “이제 3년차를 맞아 성숙의 단계로 갈 때”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6년 인천 창립 직후 몽골 바가노르 아웃리치를 계기로 태동한 선교팀은 같은 해 동경과 단동 아웃리치는 물론 이후 미국 포틀랜드, 중국 상해 등 매년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쳐왔다. 매주 중보기도회를 열고, 선교 정보를 전 성도들과 공유하는 등 선교팀의 열정적인 사역은 아웃리치 때마다 성도 전체가 동참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빚어냈다. 지난 주 히로시마 러브소나타도 성도 60여 명이 일본 현지 교회를 방문하고 집회를 섬기는 등 선교팀을 중심으로 모범적인 사역을 해냈다는 평가다. 선교팀의 이후 전략에 대해 송 팀장은 “먼저 아웃리치를 중장기적 프로그램에 따라 보다 계획성 있고 치밀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국외에만 치중해 온 아웃리치를 국내로 확장하고 팀원들의 선교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연수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교팀은 올해 인도네시아 의료선교, 동경, 단동 온누리교회 아웃리치, 선교사 후원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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