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하가훈, “행복을 꽃 피우다”
수원 온누리교회 하가훈(하나님의 가정훈련학교) 7기가 지난달 27일(주일) 여주 회복의 집에서 3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하나님의 가정원리, 피플퍼즐 등 강연과 혼인갱신서약, 카페 데이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부부는 자신과 서로를 깊이 이해하면서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 다음은 박상회, 조인숙 부부의 간증.
“부끄러운 과거에서 돌이킬 것”박상회(남편)손이 찐빵 같이 토실하고 예뻐서 아내와 결혼했는데 아내는 가정의 방향을 하나님을 섬기는 쪽으로 맞추면서 저는 아내에게 사기 당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아이들까지 선교원에 보내는 아내가 미웠습니다. 옛 뿌리를 짓밟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은 주님을 모르는 아버지가 안타깝고 답답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내와 아이들의 울부짖음 때문인지 이제 하가훈을 통해 주님의 자녀로 변화되어야겠다고 결심합니다. 사랑스럽고 행복한 가정과 부부애를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사랑의 대화 이어져 행복”조인숙(아내)우리는 늘 통하는 듯했지만 생각이 하늘과 땅의 차이처럼 전혀 다를 때가 많았습니다. 답답해서 가슴을 치고 울었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훈련과 과정을 통해 하나님은 내가 낮아지고 부드러워지고 인내할 줄 알게 하셨습니다. 하가훈 7기를 통해 우리 부부는 귀하고 복된 시간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믿음의 대화가 자연스럽고 대화의 시간도 길어져 즐겁고 기쁩니다. 그 은혜가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우리 부부, 남은 삶 동안 신실하고 진실한 삶을 살고 주님의 뜻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주님 나라와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자로 자랄 수 있도록 담대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리라 기도해봅니다. /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