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성전 새 단장 … ‘영적 충전’ 기대
성전 리모델링 … 차세대 공간 마련 집중 부천 온누리교회가 성전 새 단장에 들어갔다. 이번 성전 리모델링은 차세대를 위한 교육공간과 시설을 마련하고 교회 내 편의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지난 3일(주일) 주일예배를 드린 후 교역자와 리더십, 성도 150여 명이 리모델링을 위해 물품들을 한곳으로 날랐다. 이날 부천 성도들은 벽돌을 쌓아 성전을 짓는 마음으로 힘을 모았다. 4일(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다. 오는 30일(토)까지 공사가 진행된다. 부천 캠퍼스는 7층 부속실을 재구성해 식당을 넓히고 카페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3층을 꿈땅과 예꿈 지체들을 위한 활동 공간으로 꾸며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자모실은 ‘키즈 콤플렉스(Kids Complex)’로 확대된다. 수유실과 도서관, 안락의자, 유모차 거치대 등을 갖춘 어머니와 자녀들을 위한 복합 공간의 역할을 하게 된다.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주일 오전 9시, 11시 30분, 오후 2시, 저녁 7시 성인예배 시간에 별도의 공간에서 아이들을 위한 예배나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천 캠퍼스는 부모와 아이들이 분리돼 안정적인 예배 분위기가 형성되고 다채로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부천은 지난달 28일(월)부터 2일(토)까지 1주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해 성전 리모델링에 앞서 영적 성장을 먼저 간구했다. 매일 평균 2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공진수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공진수 목사(부천 온누리교회)는 “이번 리모델링으로 공간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공동체와 사역 조직이 함께 영적 리모델링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도들이 영적으로도 충전해서 2학기를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부천 온누리교회가 지난 4일(월) 성전 보수 공사에 착수했다.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3일(주일)에는 150여 명의 성도들이 원활한 공사를 돕고자 물품들을 한곳으로 나르며 힘을 모았다.
▲ 부천 온누리교회가 지난 4일(월) 성전 보수 공사에 착수했다.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3일(주일)에는 150여 명의 성도들이 원활한 공사를 돕고자 물품들을 한곳으로 나르며 힘을 모았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