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레위인의 직무 재확인
리더십 수련회 진행 … 포럼에서 9가지 주제 논의 부천 온누리교회가 리더십들의 연합과 굳은 다짐으로 하반기를 힘차게 맞았다. 부천 리더십들은 지난 29일(금) 저녁 5시간에 걸쳐 열린 리더십 수련회에서 리더로서 가져야할 태도와 방향성, 덕목 등을 재확인했다. 수련회는 주제강의와 워크숍, 성경퀴즈, 포럼 등으로 진행됐다. 이경호 집사(인하대학교 교수)는 ‘크리에이티브 리더’를 텍스트로 창조적 리더의 필요성과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 집사는 “새로운 사람들에게 항상 열려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리더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예배와 사역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주제강의 후 ‘교회, 부서, 나 자신’ 안에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점검하고 바뀌어야할 부분을 나누는 워크숍도 있었다. 진태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부서의 비전과 전략 ▷새가족을 품는 마음과 그들의 고충 ▷교회에 대한 만족도 ▷세상을 향한 교회에 대한 차별화 전략 ▷ 보이지 않는 그늘, 사각지대를 살펴라 ▷ 10년, 20년 후 꿈꾸는 부천 온누리교회 등 9가지 주제를 놓고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공진수 목사(부천 온누리교회)는 민수기 8장 20~21절 본문으로 리더십들에게 비전을 제시했다. 공 목사는 “레위인의 직무가 성전을 지키는 것이었듯이 부천 리더십들이 성전을 지키고 보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더불어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이 리더들의 조건이다”고 강조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부천 온누리교회 리더십 수련회가 지난 29일(금) 5시간에 걸쳐 열렸다.
▲ 부천 온누리교회 리더십 수련회가 지난 29일(금) 5시간에 걸쳐 열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