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의 발을 씻기는 예수님처럼…”
이취임 예배 … 이기진 목사 취임 지난 주일(12일) 오후 3시에 남양주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담당목사 이·취임 예배가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는 안광복 목사의 이임과 이기진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라준석 목사(총괄수석)를 비롯한 교역자, 장로 등 교회 리더십들이 참석했다. 예배는 송영언 장로의 대표기도를 시작으로 ▷남양주 연합성가대의 찬양 ▷라준석 목사의 말씀 ▷안광복 목사의 이임사 ▷안광복 목사와 오애리 사모의 특순 ▷이기진 목사의 취임사 ▷축사 ▷안수기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갑작스럽게 진행된 안광복 목사와 오애리 사모의 감동적인 특순은 많은 성도들의 눈시울을 붉혔다.설교시간에는 라준석 목사가 ‘예수님을 닮는 교회’의 주제로 요한복음 13:12~17절 말씀을 전했다. 라 목사는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던 것을 예로 들며 “예수님 을 닮은 교회는 모든 사람의 발을 씻겨주는 교회”라며 낮아지고 품는 교회, 이 땅 가운데 영향력을 주는 교회에 대해 강조했다.2년여 동안 남양주 온누리교회를 담당한 안광복 목사는 이임사에서 “남양주는 첫 사랑이었다”며 “그 첫 사랑을 잊지 않고 어느 곳에서든지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또, 남양주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이기진 목사는 취임사에서 “교회를 섬기는 것은 모든 목회자의 도전이자 기회”라며, 하나님께서 남양주에 뿌려놓으신 믿음의 씨앗들을 좋은 열매로 자라날 수 있도록 섬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
▲ 지난 주일 이기진 목사가 남양주 온누리교회 담당목사로 취임했다.
▲ 지난 주일 이기진 목사가 남양주 온누리교회 담당목사로 취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