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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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은 지금 예배 속으로 ‘풍덩’

 ‘예배 세미나’로 말씀에 근거한 예배 축복 누려 … 성경세미나도 새롭게 시작   "할렐루야! 호흡이 있는 자 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지난 15일(수) 저녁 7시30분, 평택 온누리교회에 내린 성령의 비는 좀처럼 그치질 않았다. 모든 성도가 두 손을 들고, 가장 낮은 자세로 바닥에 엎드려 눈물로 하는 기도는 보는 사람마저 가슴이 뜨거워지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었다.‘워십(Worship)’을 주제로 한 이날, 강사인 이민욱 목사는 ‘시편에 나타난 찬양의 다양한 방법’으로 할렐루야의 의미와 함께 음성, 손, 몸으로 찬양하는 방법을 강의했다. 예배세미나에서는 한 강의가 끝날 때마다 강의내용을 바로 예배에 적용시켜 성도들이 더 깊은 예배의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쑥스럽고, 익숙지 않지만 모든 성도가 손을 들고, 바닥에 엎드리고, 서로 부둥켜안으며 눈물로 흠뻑 젖은 찬양을 했다.지난 8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예배 세미나는 평소 예배 인원의 3배 가까운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예배의 감동을 느끼고 있다. 세미나는 2주간(매주 수, 일요일) 총 4번의 강의로 김창석 목사, 이민섭 목사, 이민욱 목사와 함께 했다. 마지막 강의는 오늘(19일) 뮤지컬찬양팀을 초청하여 오후 7시30분에 진행된다.용인에서 평택까지 와서 세미나를 듣는 김진순 권사는 “세미나를 통해 나와 함께하는 상대방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깨달았다”며 특히, “워십을 통해 하나님이 나처럼 부족한 사람의 예배도 받아주신다니 너무 기쁘다”고 감격에 벅찬 표정으로 말을 전했다.지봉현 목사(평택 온누리교회)는 “온누리교회의 장점인 ‘예배’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자는 뜻에서 2주간 예배세미나를 열게 되었는데 상상할 수 없었던 예배의 은혜를 맛보았다"고 전하고, 16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6주간 성경세미나 ‘한눈에 보는 성경’을 통해 은혜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 ▲ 이민욱 목사가 강의한 지난 15일(수)에는 ‘두 손’을 들고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성도들이 음성으로, 손으로, 몸으로 찬양하며 예배의 감동을 느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