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따뜻한 겨울, 따뜻한 마음 나누는 바자

평택, 외국인 근로자 전도 집회 위한 바자회 열려  평택 캠퍼스에서 ‘외국인 근로자 전도 집회를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지난 21일(금)부터 23일(주일)까지 3일간 평택 시내 거리에서 열린 이번 바자회는 평택 캠퍼스가 Acts29의 비전으로 진행하고 있는 ‘평택 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도 집회’의 기금 마련을 위한 것이다.특히 이번 바자회는 ‘사랑의 줄잇기’가 협력하여 바자회 물품 전품목을 지원해주었다.바자회 봉사로 나온 심영아 성도는 “날씨가 추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바자회에 참여해주었고, 많은 물건들이 팔렸다”며 기뻐했다. 이동훈 목사(평택 온누리교회)는 “400명의 외국인 근로자 전도 집회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1천여 명으로 늘어나게 되어 성도들과 함께 수고하며 기금을 마련하는 바자회를 열게 되었다”고 이번 바자회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 목사는 “바자회 기금으로 평택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교회와 온누리교회가 협력하여 전도 집회를 연다는 점에서 새로운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평택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도 집회는 오는 12월 7일(주일) 오후 4시에 평택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평택 캠퍼스 주최, 평택 시내 4개의 외국인 근로자 교회와 여러 외국인 근로자 섬김 단체들과 함께 협력하여 열리는 이번 전도 집회는 교인 300명과 초청자 700명 총 1천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주일(23일) 평택 캠퍼스에서는 자체적으로 외국인 근로자 전도 집회를 위한 비전헌금을 드렸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 ▲ 3일간 열린 바자회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바자회로 모인 기금은 오는 7일 열리는 ‘외국인 근로자 위한 전도 집회’에 쓰일 예정이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