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엄마가 먼저 큐티합니다”

남양주, 아기엄마들을 위한 이색 큐티나눔방 입소문  남양주 캠퍼스 여성사역 큐티나눔방 중에 어린아이가 있는 엄마들이 모인 특별한 큐티방이 있다. 이름하여 ‘아기엄마 큐티나눔방’. 기도와 찬양, 말씀 읽기와 묵상, 적용과 나눔 외에도 이 큐티방은 같은 또래의 아이를 둔 아기엄마라는 동질감과 유대감 속에서 풍성한 은혜와 회복을 경험하고 있다. 이현정 사모(조재영 전도사)가 구리 덕소지역의 3~4살의 아이가 있는 엄마들을 모아 모임을 시작한지도 일 년 반. 그동안 큐티나눔방 모임은 함께 식사를 하고, 커피와 빵을 나누며 나눔이 진행돼 왔다. 모임에서는 한 주간의 큐티 뿐만 아니라 육아 문제, 가정 문제, 신앙생활 등 아기엄마로서 가진 고민들을 서로 나누고 중보한다.이 사모는 “더 깊은 나눔을 하며 주님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피현희 목사님과 함께 기도하며 큐티를 원하는 아기엄마들을 모으게 되었다”며 큐티방이 결성된 이유를 밝혔다. 처음엔 큐티방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몰랐다는 성명희 자매는 “그냥 차 마시러 오라기에 갔던 곳이 하나님과의 교제의 문을 열어주었다”고 전했고, 임설희 자매도 “큐티방으로 인해 내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회복을 경험했고, 아이들로 인한 어려움을 서로 나누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큐티방을 통해 변화된 자신에 대해 소개했다. 피현희 목사(남양주 여성사역)는 “가정의 어려움과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엄마들이 ‘아기엄마 큐티 나눔방’을 통해 힘을 얻고 있다”며 큐티나눔방을 통한 엄마들과 하나님의 깊은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요청했다. 현재 남양주에는 어린아이가 있는 엄마들이 모인 ‘아기엄마 큐티나눔방’이 4개의 모임(구리 덕소, 구리(교회), 오남, 평내)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

 

< 인/터/뷰 >

 큐티방에서 회복 경험이윤정 자매교회에서 7년간 간사로 일하다가 처음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되어 모든 것이 어려웠지만 그것을 깨치게 해 준 것이 큐티방이었습니다. 아기엄마라는 동질감을 갖고 모여 많은 것을 나누었고, 무엇보다도 회복이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아내, 엄마로서 나눌수 있는 곳이지희 자매아내로서, 엄마로서의 나눔이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아기엄마 큐티방을 제안 받았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이야기를 나눠줄 수 있고 나눔을 받을 수 있는 큐티나눔방이 너무나 소중한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