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대전 대청 리더십, 서빙고 탐방

대전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 리더십 9명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서빙고 대학청년부를 탐방했다. 첫날 요셉공동체를 시작으로 갈렙, 바울, 여호수아 공동체를 돌아보며 예배와 사역 전반을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29일(토)은 요셉공동체 예배를 드리고, 30일(주일)에는 도심 속에서 예배를 드리는 공동체들을 탐방하며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모습을 목격하고 도전받는 시간을 가졌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탐방 후기_ 김미경 자매 “내년 개편 앞두고 도전의 기회가 되었습니다!”요셉공동체의 예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최선을 다한 섬김과 준비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토요일 예배를 드리고 주일날 사역을 한다는 얘기를 들으며, 주일날 세상 속에 그리스도의 향기와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공동체의 손길 하나하나가 주님께 드리는 예배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활성화된 협의체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새롭게 체제개편을 앞두고 있는 우리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30일은 도심 속 예배 탐방에 나섰습니다. 갈렙 예배가 드려지는 리버사이드 클럽에 도착하자마자 중보기도를 위해 별도의 중보기도 처소로 가서 함께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예배처소로 오는 길에 주변지역을 청소하는 클린 무브먼트에도 참여했습니다. 성전 이전으로 대전에서 가장 번화한 둔산지역에 위치하게 되었는데, 대전 땅 가운데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로 거듭나고자 하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바울 공동체에 다녀온 대학부 리더십들도 같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특히 2009년에 청년부로부터 분리되는 대학부 리더십들에게 도심 속에서 예배를 섬기고 주님의 열정으로 나아가는 공동체의 모습은 강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모두 한 공동체임을 깨닫게 하시고, 예배와 공동체를 향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