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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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택이 여러분들의 ‘고향’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문화 전도집회 … 8개 국 46명 결신  평택지역의 외국인 형제, 자매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문화 전도집회 ‘고향’이 지난 주일(7일) 오후 4시부터 평택 청소년 실내 체육관에서 열렸다. 평택 온누리교회와 안산 M센터, 아가페국제교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문화 전도집회에는 8개 국(필리핀, 스리랑카, 인도, 몽골,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모였다. 비가 오고,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45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집회는 이동훈 목사(평택 온누리교회)가 영어로 전한 환영 멘트로 막을 열었다. 이어 ▷갈렙 정 목사(아가페국제교회)의 대표기도 ▷각 나라별 특순 ▷파워키즈 공연 ▷찬양 ▷지미 형제의 간증 ▷폴 김 목사의 설교 ▷결신카드 작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찬양 시간에는 영어로 된 찬양을 다함께 불렀다. 깃발을 들고 모든 민족이 연합함과 같이 나라,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 손을 잡고 자유함으로 찬양을 했다. 이날 간증한 필리핀 갱단 두목 출신 지미 형제는 “필리핀에서 꿈도 희망도 없이 살다가 한국에 왔다”며 “어느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꿈도 없던 내게 오직 예수님이 길이고 생명임을 느꼈다”고 예수님을 알고나서 새 삶을 얻은 자신을 소개했다.  설교는 폴 김 목사(안산 M센터)가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당신을 위해 죽으셨다’의 주제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마지막으로 각 교회 목회자들은 외국 땅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이 외롭지 않게 하나님이 동행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고, 이동훈 목사는 “이시간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평화를 주실 것”이라 전하며 기도를 마쳤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셀러브레이션 시간에는 집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모여 싱가포르의 찬양 ‘Sing unto the Lord a new song’을 부르며 하나님의 임재를 뜨겁게 느꼈다. 이날 필리핀 6명, 스리랑카 8명, 인도네시아 6명, 캄보디아 2명 등 8개 국에서 총 46명의 결신자가 나왔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50여 명이 참석한 외국인 근로자 문화전도집회 ‘고향’에서 나라,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가 하나되어 자유함으로 찬양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