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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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니어린이합창단 초청 공연

1월 2일 서빙고 7시 30분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여러분, 아무 염려 없어요!)” 서빙고 온누리교회가 세계를 감동시킨 케냐의 ‘지라니어린이합창단’을 초청해 성도들과 함께 신년의 희망을 노래한다. 공연은 오는 1월 2일(금) 오후 7시30분 서빙고 본당에서 무료로 열릴 예정이다. ‘지라니(좋은 이웃) 합창단’은 2006년 8월, 세계 3대 슬럼가인 케냐 고르고초 지역의 쓰레기 더미에서 음식을 찾고 있던 아이를 보고 충격받은 임태종(58) 목사에 의해 시작된 어린이합창단이다. 임 목사는 100명의 아이들을 선발하고, 교실과 피아노를 준비해 성악가 김재창 씨를 초빙, 매일 2시간 연습의 강행군을 했다. 합창단은 6개월 만에 케냐 대통령궁과 케냐 국립극장 공연을 소화해내고 1년 후 미국과 한국 순회 공연을 성사시켰다. 한국 순회 공연은 올해로 두 번째이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