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세품아, 말레이시아를 품다
합창단 공연·전도사역 … 모슬렘 홈스테이로 문화 체험 수원 온누리교회의 ‘세계를 품은 아이들’(세품아)이 지난 1월 9일부터 7박 8일간 말레이시아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이번 아웃리치는 양승순 전도사(수원 꿈땅)의 인솔에 따라 27명의 어린이들과 5명의 교사가 참여했다.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와 잔다바익이라는 시골 마을에서 2~3명 정도씩 나눠서 2박3일 동안 모슬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문화체험을 했다. 이어 잔다바익 초등학교를 방문해 공연하고, 마을회관, 중국인 국제교회, 아프간난민학교, 열린한인교회 등을 방문해 사역했다. 양 전도사는 “우리 세품아들 모두 세상의 본보기가 되고 그리스도의 전사들이 된 것 같았다. ‘세품아 합창단’이란 이름을 걸고 말레이시아 땅을 품고 그곳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고 돌아왔다”고 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수원 온누리 세품아들이 7박 8일간의 말레이시아 아웃리치에서 찬양과 전도와 기도로 그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오기를 간구했다. ■ 아웃리치 후기 / 김경호(초4) “영적 전투를 경험했습니다” 첫날 현지 선교사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말레이시아는 국교가 이슬람이고 종교경찰이 활동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약간 무섭기도 했다. 쌍둥이빌딩(KLCC)에 갔는데 뾰족한 2개의 탑이 아주 멋있어 보였다. 그 건물의 평면도는 네모 두 개를 엇갈려 놓은 모습과 같은데 그것은 네 방면으로 절을 하는 모슬렘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땅을 축복하며 기도했다. 11일, 교회의 어린이예배에서 공연을 하고, 잔다바익이라는 이슬람 마을에 가서 홈스테이를 했다. 드디어 영적 전투가 시작되었다. 모슬렘들은 하루에 다섯 번씩 알라를 향해 절을 한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절을 안 하는 것 같았다. 14일에는 공원에 가서 노방전도를 했는데 덥고 지쳤지만 보람 있었다. 저녁에는 수요예배에서 찬양을 했다. 예배 후 우리는 기도회를 했는데 나는 아프신 박정신 선교사님도 말레이시아에 잘 오게 해 주시고 세품아의 길을 인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했다. 또 홈스테이를 했던 가정을 위해, 모슬렘들을 위해 기도했다. 힘들게 알라를 믿고도 지옥에 갈 모슬렘들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팠다. 그래서 더 전도하고 싶었다. 15일에는 준비해온 선물을 들고 난민학교에서 공연을 했다. 이번 아웃리치에 세품아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적 전투를 경험하고 우리를 무사히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이 자랑스럽고 하나님의 충성스런 일꾼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수원 온누리 세품아들이 7박 8일간의 말레이시아 아웃리치에서 찬양과 전도와 기도로 그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오기를 간구했다. ■ 아웃리치 후기 / 김경호(초4) “영적 전투를 경험했습니다” 첫날 현지 선교사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말레이시아는 국교가 이슬람이고 종교경찰이 활동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약간 무섭기도 했다. 쌍둥이빌딩(KLCC)에 갔는데 뾰족한 2개의 탑이 아주 멋있어 보였다. 그 건물의 평면도는 네모 두 개를 엇갈려 놓은 모습과 같은데 그것은 네 방면으로 절을 하는 모슬렘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땅을 축복하며 기도했다. 11일, 교회의 어린이예배에서 공연을 하고, 잔다바익이라는 이슬람 마을에 가서 홈스테이를 했다. 드디어 영적 전투가 시작되었다. 모슬렘들은 하루에 다섯 번씩 알라를 향해 절을 한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절을 안 하는 것 같았다. 14일에는 공원에 가서 노방전도를 했는데 덥고 지쳤지만 보람 있었다. 저녁에는 수요예배에서 찬양을 했다. 예배 후 우리는 기도회를 했는데 나는 아프신 박정신 선교사님도 말레이시아에 잘 오게 해 주시고 세품아의 길을 인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했다. 또 홈스테이를 했던 가정을 위해, 모슬렘들을 위해 기도했다. 힘들게 알라를 믿고도 지옥에 갈 모슬렘들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팠다. 그래서 더 전도하고 싶었다. 15일에는 준비해온 선물을 들고 난민학교에서 공연을 했다. 이번 아웃리치에 세품아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적 전투를 경험하고 우리를 무사히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이 자랑스럽고 하나님의 충성스런 일꾼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