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교역자 ‘꽃보다 목사’에 총출동
오는 24일 교역자 콘서트 개최 … 드라마 · 밴드 공연 등 펼쳐 양재 온누리교회가 다음 주일(24일) 저녁 7시 열린새신자예배 시간에 양재 공동체 교역자가 총출동하는 교역자 콘서트를 개최한다. △‘꽃보다 목사’ 드라마 △교역자 밴드 연주 △성경 패러디 공연이 펼쳐진다. 양재 교역자들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성도들 가정에 기쁨을 선사하고 더욱 따뜻하게 섬긴다는 취지로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 최근 방송되었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패러디한 ‘꽃보다 목사’는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 한홍 목사를 비롯해 양재 교역자들이 직접 연기한다. 주인공 구준표와 금잔디 역은 김형철 목사와 박성희 전도사가 맡았다. 이밖에도 많은 교역자들이 배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양재 뮤지컬찬양팀도 우정 출연한다. 또한 대본을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작가 강은정 씨가 맡아 흥미를 더하고 있다. 연출은 배우이자 드라마 연출가인 윤대웅 씨가, 전체 진행은 박성희 전도사가 맡았다. 교역자 밴드 공연과 성경 패러디에서도 교역자들의 숨은 달란트가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9명의 교역자가 싱어, 드럼, 기타, 키보드 등으로 손발을 맞추며, 성경의 주요 사건들을 다루는 성경 패러디에서는 6명의 교역자들이 무언극과 내레이션 연기를 한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교역자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고 밤늦게까지 연습을 하는 등 열정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교역자들 사이에서 “서로의 재능을 알아가고 교역자들이 더욱 하나가 되는 것이 기쁘고 즐겁다”는 고백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여성민 목사(양재 열린새신자예배)는 “많은 성도님들이 가족과 함께 오셔서 공동체 목사님들을 격려하고 축복하기를 바란다”며 성도들을 초청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C:Documents and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