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진정한 슈퍼스타들과 ‘함박웃음’
맞춤전도집회 ‘고마워요 슈퍼스타’ 남편과 아버지들 위로 대전 온누리교회가 남편과 아버지들에게 위대한 슈퍼스타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지난 주일(10일)에 열린 맞춤전도집회 ‘고마워요 슈퍼스타’에서 아내와 자녀들의 손에 이끌려 나온 남편과 아버지들은 그동안의 외로움과 어려움을 뒤로 하고 가족과 함께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날 영상에서 하용조 담임목사는 “하나님이 있는 인생과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하늘과 땅처럼 차이가 있다. 오늘 여러분의 인생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탤런트 차인표 씨와 주영훈·이윤미 부부도 영상 메시지로 참석자들을 환영했다.전도집회는 ▷대전 파워키즈의 댄스 ▷양재 뮤지컬 찬양팀의 공연 ▷이홍렬 집사와 김성묵 장로의 토크쇼 ▷김승 목사의 색소폰 연주와 간증 ▷안광복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각 순서 모두 이 시대의 남편과 아버지들의 노고와 갈등을 만져 주었고, 쉼이 필요한 가장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평안과 기쁨을 전하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안광복 목사(대전 온누리교회)는 “가정을 위해 희생한 여러분이 진정한 슈퍼스타”라고 위로하면서 “인간이 가지고 있던 가장 절박한 문제를 해결해 주신 위대한 슈퍼스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메시지 후 결신의 시간에 움직일 것 같지 않던 남편과 아버지들이 하나, 둘씩 펜을 들고 결신 카드를 작성했다. 이날 전도 대상자 49명 중 21명이 결신했으며 15명이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타 지역에서 온 아버지, 30년 만에 처음 교회에 온 남편 등 가슴 벅찬 사연이 가득했으며, 교회 바로 문 앞에서 발길을 돌렸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다. 오랫동안 이번 전도집회를 준비하면서 정성을 쏟은 대전 성도들은 “전도에 대한 열심과 한 영혼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목소리로 이야기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인/터/뷰 ‘감사와 감격’의 눈물 흘러
_ 딸 이지현·아버지 이종순 (딸) 저는 2006년에 세례를 받았는데 작년에 어머니를 전도했습니다. 오늘 아버지, 어머니 모두 함께 처음 교회를 왔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결신 시간 때 아버지 등에 손을 얹고 기도했는데 아버지께서 목사님의 기도를 따라하시는 게 느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아버지) 막내딸이 교회에서 아버지들을 위한 행사를 하니까 무조건 시간을 비워두라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정말 따뜻하고 가족을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띠 금식기도’의 열매 맺어
_ 남편 이성준·아내 김정순 (아내) 남편이 믿지 않는 다른 분들과 함께 새벽기도 후에 띠 금식기도를 했었습니다. 함께 기도하던 5가정 중 4가정의 남편들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남편이 안 올 것 같았는데 이렇게 와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 군대에서 군목 운전병이어서 가끔 교회를 갔었는데 어려운 일이 자꾸 생기다 보니 교회를 안 다녔습니다. 오늘 아내와 딸들의 성화에 교회를 오게 되었는데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인/터/뷰 ‘감사와 감격’의 눈물 흘러
_ 딸 이지현·아버지 이종순 (딸) 저는 2006년에 세례를 받았는데 작년에 어머니를 전도했습니다. 오늘 아버지, 어머니 모두 함께 처음 교회를 왔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결신 시간 때 아버지 등에 손을 얹고 기도했는데 아버지께서 목사님의 기도를 따라하시는 게 느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아버지) 막내딸이 교회에서 아버지들을 위한 행사를 하니까 무조건 시간을 비워두라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정말 따뜻하고 가족을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띠 금식기도’의 열매 맺어
_ 남편 이성준·아내 김정순 (아내) 남편이 믿지 않는 다른 분들과 함께 새벽기도 후에 띠 금식기도를 했었습니다. 함께 기도하던 5가정 중 4가정의 남편들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남편이 안 올 것 같았는데 이렇게 와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 군대에서 군목 운전병이어서 가끔 교회를 갔었는데 어려운 일이 자꾸 생기다 보니 교회를 안 다녔습니다. 오늘 아내와 딸들의 성화에 교회를 오게 되었는데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