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예수님과 깊은 사랑을 …
평택, 여성사역축제 “잠자는 마리아 깨워라” 8월까지 평택 온누리교회가 지난 23일(화) 여성사역축제 ‘잠자는 마리아를 깨워라’를 개최했다. 이번 여성사역축제는 2009년 여름을 여성들의 정체성과 사명감을 발견하고 새로운 비전으로 도약하기 위해 두 달간 진행된다.여성사역축제의 첫 날(23일)부터 평택 성도들은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눈물을 흘렸다. 찬양 후에는 예배에 처음 나온 성도를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크리스천 여성의 정체성과 역할을 찾기 위해 유영순 목사(수원 온누리교회 여성사역)가 초청돼 첫 강의의 테이프를 끊었다. 이날 유영순 목사는 이사야 43장 1~5절과 요한복음 15장 12~16절 말씀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의 친구’에 대한 설교 메시지를 전했다.유 목사는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누구인지 알고, 영적으로 회복해야 예수님과 다시 연애할 수 있다. 내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인식하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우리를 감싸고 있는 생각과 감정, 상처가 깨어져야 잠자고 있는 마리아가 드러난다”며 “잠자는 마리아가 깨어서 놀라운 일이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말씀 후에는 안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도들은 자신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며 과거의 상처가 깨어지고 복음과 생명의 빛으로 다시 태어날 것을 다짐했다.여성사역 팀장 김미라 집사는 “이번 여성사역축제를 통해 평택 여성들은 여성의 정체성을 찾고 잠재력을 깨워 하나님의 귀한 딸로 부름 받은 소명을 재발견하게 됐다. 올여름 다시 한 번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예수님과의 시원한 연애가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평택 측은 계속해서 “오는 8월까지 여성사역 담당 목회자와 사모들을 초청해 강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30일(화)에는 성해경 사모(지봉현 목사)가 강의한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지난 23일 평택 온누리교회에서 여성사역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유영순 목사가 ‘그리스도의 친구’를 제목으로 설교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3일 평택 온누리교회에서 여성사역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유영순 목사가 ‘그리스도의 친구’를 제목으로 설교 메시지를 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