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을 품은 ‘작은 가슴’
영아부 선교기도회 진행 … 선교물품 함께 모아 대전 온누리교회 예꿈 영아부가 지난 주일(4일) 부활주일 예배를 드린 후 키르기스스탄을 위한 선교기도회를 진행했다.지난 3월을 선교의 달로 정하고 한 달 동안 미전도종족 품기, 선교지 음식 먹기 등을 진행해온 대전 영아부는 지난달 28일(주일)과 지난 주일에는 선교지에 보내기 위해 각 가정별로 자녀들의 옷과 학용품, 장남감 등을 모았다. 선교기도회를 진행하면서 학부모와 교사, 아이들은 선교물품 곁에 둘러앉아 선물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이 선교지에 전해지도록 합심해 기도했다.대전 영아부 총무 정혜선 교사는 “자신의 물건을 선뜻 가져오는 아이들이 기특했고, 생각보다 많은 물품들이 모아져 깜짝 놀랐다”며 “긍휼한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학부모인 이주영 성도는 “우리가 직접 갈 수는 없지만 부활절을 맞이해 작은 정성과 기도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아이들에게 실천하는 선교를 가르칠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키르기스스탄 출신 학부모 나지라 자매는 “고향 아이들을 함께 도울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키르기스스탄을 위한 많은 기도를 당부했다.모아진 선교물품과 편지는 분류 작업 후 키르기스스탄 교회와 고아원에 보내질 예정이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