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떠난 만남 “따뜻함 가득”
베트남 지체들과 축구로 친목 부천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지난 주일(4일) 베트남 지체들과 친목을 도모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부천은 타국에서 베트남 지체들이 겪는 어려움과 아픔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고, 스포츠를 통해 땀과 열정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 주변에 위치한 상일중학교에서 30여 명의 베트남 지체와 부천 성도들이 함께 했다. 성도들은 축구시합 후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교제를 나눴고, 이후 베트남 지체들을 위한 소정의 물품 전달이 있었다. 황근배 집사는 “선교가 금지된 나라인 베트남의 지체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다. 스포츠라는 매개체를 통해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