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지친 어깨 감싼다
고3·재수생·고시생 예배 신설 … ‘꿈과 비전’ 심을 것
수원 온누리교회가 수험생을 위한 예배를 신설했다.
첫 예배는 지난 4일(주일) 수원 온누리 믿음홀에서 고3 학생과 재수생, 고시생 등 시험을 앞두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드렸다.
수험생 맞춤예배 형식으로 드린 이날 예배는 ‘도전과 비전’을 주제로 수험생을 격려하는 말씀과 소그룹 모임으로 진행했다.
예배는 고3 학생들이 주일예배를 드리고 등교할 수 있도록 오전 7시에 시작했다.
이날 수험생과 함께 예배를 드린 학부모들은 수험생들이 힘든 시간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 지혜롭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로 격려했다.
예배 후에는 성인공동체 일대일 양육자와 상담자 등이 참여해 수험생의 신앙과 진학상담을 진행하는 소그룹 모임이 은혜롭게 진행됐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고3 학생과 재수생, 고시생 등 시험을 앞두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험생 예배가 수원 온누리교회에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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