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기초가 튼튼한 교회 만들 것”

이ㆍ취임예배 … 이준호 목사 취임

 

지난 주일(5일) 오후 4시 담당목사 이ㆍ취임예배를 드렸다.

 

이날 손신국 목사의 이임과 이준호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이재훈 목사(양재 온누리교회)를 비롯한 교역자와 성도들이 본당을 가득 메웠다.

 

찬양으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이승배 장로의 기도 ▷인천 연합성가대의 특순 ▷오은규 목사의 축복송 ▷이재훈 목사의 말씀 ▷이ㆍ취임사 ▷이재규 장로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에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막 2:18~22)’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재훈 목사는 바리새인이 만들어놓은 낡은 규범을 터트리시고 새 질서를 세우신 예수님의 사역을 예로 들어 설명하며 “하나님 나라의 운동력이 교회에 임할 때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새 조직과 제도를 담기에 알맞은 새 부대의 역할을 감당하는 인천의 성도가 될 것”을 권면했다.

 

손신국 목사는 이임사에서 “단동에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가깝고 멀고를 떠나 하나의 공동체다. 인천의 부흥을 위해 기도로 동역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호 목사는 캠퍼스 담당 목사로 취임하는 각오를 밝히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일대일과 큐티, 순을 기초로 튼튼히 세워지는 교회, Acts29 비전을 써나가는 교회, 풍성한 예배의 은혜가 있는 교회’의 비전을 세워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천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지난 주일(5일) 인천의 새 사령탑을 맡은 이준호 목사가 취임했다. 교회 리더십과 성도들은 단동을 담당하며 이임하는 손신국 목사를 축복하며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