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안아주는 사랑 공동체 꿈꿔”
‘기본으로 돌아가자’ … 예배, 순모임, 큐티, 일대일 집중
사랑이 넘치는 교회, 만나면 행복한 교회, 즐겁고 신이 나는 교회, 순에 가면 살맛이 나는 교회를 꿈꾸는 남양주 온누리교회. 백상욱 담당목사를 만나 올해 사역 계획 및 방향을 들어보았다.
기본에 집중하는 삶 강조
-2011년 상반기가 개강했습니다. 주요사역 방향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남양주 온누리교회와 성도들은 지난 6년 동안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올해도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에 따라 성도와 목회자가 손을 맞잡고 교회를 섬기며 지치지 않고 즐겁게 사역할 계획입니다. 팀 안에서는 마음을 단결하고 서로 영적 자양분을 공급해주도록 할 것입니다.
올해 목회계획은 예배와 순모임, 큐티, 일대일에 다시 한 번 집중하는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입니다. 이것이 우리 삶의 기본 바탕이 되어야 신앙의 초심을 다시 찾고 예배를 사모하던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기도가 낳은 기도모임 시작
-남양주 지역에는 해외 이주노동자 5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역적 특성에 맞춰 이주자선교사역이 활발하게 펼쳐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주자선교는 남양주 온누리교회의 태동과 함께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주자 및 다문화가정을 섬기는 온누리미션팀은 크게 세 가지 사역을 합니다. 첫째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사역인데 특히 인도인들을 위한 예배모임이 매주 화요일에 열립니다. 둘째는 다문화가정 사역입니다. 다문화가정의 외국인 여성들을 위한 한글교실, 피아노교실, 봉제, 종이접기, 미술 등의 문화적 접촉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한국생활의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 셋째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사역입니다.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교회가 문화적 측면에서의 교육, 놀이지도학교 등을 해오고 있습니다.특히 올해에는 새터민을 위한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성도들이 기도하는 가운데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모임이 만들어졌습니다. 지난 1월부터 모임이 시작되었고 이렇게 탄생한 북한선교부는 매주일 오후 4시에 교회 4층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 길러낸다
-차세대 사역 또한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계획하고 있는 사역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차세대 아이들이 그리스도를 만나 복음을 경험하고 비전을 찾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일환으로 파워웨이브(중고등부)를 위한 찬양집회 ‘Heartbeat’와 장기적으로 청소년 제자화를 위한 ‘파워웨이브 제자훈련과정(JDS)’을 진행할 것입니다. 청소년들을 영적으로 무장시켜 그들이 세상 속에 영적 영향력을 끼치도록 도울 것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교회로
-마지막으로 성도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해주십시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하나의 몸이 되어야 하고 살아있는 건강한 유기체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 모두가 한가족이 되어 서로의 연약함을 품어주고 실수를 용납해주는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교회, 만나면 행복한 교회, 즐겁고 신이 나는 교회, 순에 가면 살맛이 나는 남양주 온누리교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서로 모일 때 힘을 얻고 세상으로 나아가 그 영향력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든든한 신앙의 기본 위에 남양주만의 특색 있는 나무 잎사귀가 자라나면 그 안에서 은사와 섬김과 사회봉사와 선교의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 목회 일정
3월
■ H2U열린예배 일대일 수료식·일정: 6일
■ 하나님 음성 듣는 큐티세미나·일정: 8~29일
■ H2U열린예배 공동체 개강예배·일정: 13일
■ 교사사관학교·일정:18~19일
■ 일대일 양육자 심화교육·일정: 3월20일~5월15일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