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섬김
그리스도의 사랑 실천하는 ‘좋은이웃모빌’
여성사역 좋은이웃모빌팀이 지난 4일(금) 인천 학익동에 위치한 인천구치소를 방문했다.
이날 12명의 팀원과 함께한 오은규 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며 “지금은 어렵고 힘들지라도 우리의 삶을 계획하시고 소명을 주시는
주님을 믿고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찬양과 워십팀의 화려한 무대로 감동을 더한 이번 예배에서 한 재소자는
“그동안 사람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가득 차 괴로웠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새로운 소망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예배 후에는 재소자들과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눈물 흘리며 기도했다.
모빌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작은 사랑이 그들에게는 큰 소망이 되었음에 감사하고
이 사역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들은 앞으로도 꾸준한 방문을 통해
소외된 자들을 위로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도록 귀하게 섬길 것을 다짐했다.
좋은이웃모빌팀은...
좋은이웃모빌팀은 어려운 이웃,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발로 찾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여성사역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빌팀은 20여 명의 성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도소와 요양원을 꾸준히 방문해 그들의 위로자가 되어주고 있다.
미용팀은 매월 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하고 있다.
좋은이웃모빌팀은 인천지역의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진정한 이웃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요양원을 방문하여 섬기는 ‘좋은이웃모빌팀’의 모습이 아름답다.
노인과 어르신들이 흥겹게 박수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