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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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돌 맞은 브릿지, 거룩한 리더십 세운다

양재 브릿지33+공동체 감사예배

 

대학청년과 성인의 중간 세대를 연결하는 브릿지33+공동체(이하 브릿지)가 출범 4주년을 맞아 지난 26일(토) 양재 기쁨홀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친구 및 부모 초청 예배로 진행된 감사예배에는 10명의 새가족도 참석했다.

이날 김현실 목사(브릿지33+공동체)는 ‘브라보 브릿지’(눅 2:40~52)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브릿지의 비전은 세상을 향해 소리치고 밖으로 뻗어나가는 거룩한 영적 리더를 세우는 공동체”라고 선포했다. 브릿지는 4년 전, 14명 지체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서빙고 박림빌딩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 소그룹 모임에서조차 참석이 미비하던 지체들이 이제는 영화, 등산모임에 11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양재 기쁨홀에서 드리는 예배에는 270여 명이 참석한다. 또한 올해는 성가대도 탄생했다.

공동체가 걸어온 4년의 여정 동안, 지체들에게도 은혜가 가득했다. 공동체의 멘토인 허필우, 최충길 장로는 공동체에서 섬기는 동안 장로로 임직을 받았다. 사진팀으로 섬겼던 故최인섭 형제는 위암2기 판정을 받고 주님 품에 안겼지만 그의 섬김의 모습을 통해 가족 전체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은혜가 있었다. 장미은, 장미나 자매는 브릿지를 통해 결혼,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는 열매를 맺었다.

한편 올해 브릿지의 꿈은 브릿지워십팀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한 지체들의 헌신이 필요하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올해 브릿지는 ‘거룩한 리더십을 세우는 공동체’의 비전을 품고 나아간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