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어요”

파워웨이브 아웃리치 … 땅밟기, 봉사활동, 현지 교회사역 등

 

평택 파워웨이브가 ‘주여 나를 보내소서’를 외치며 인천 강화군 교동면 난정교회로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이번 아웃리치는 평택과 인천 파워웨이브가 연합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웃리치는 ‘나눔과 Snapshot’을 주제로 ▷오리엔테이션 ▷교동도 트래킹 ▷북한 강의 ▷봉사활동 ▷레크리에이션 ▷현지 교회 사역 등을 섬겼다. 교동도는 북한과 근접한 군사 지역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걱정이 앞섰지만 우리를 지켜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며 나아갔다.

첫 날에는 땅밟기를 하며 북한 지역이 보이는 곳까지 걸었다. 그 땅을 바라보며 열악한 환경과 공산주의로 힘들어하는 북한 동포들을 위해 중보했다. 저녁에는 하나원 이승재 목사님이 북한 실정에 대해 강의했다. 기독교를 핍박하는 북한에서는 예수님을 믿고 예배드리는 것이 발각되면 사형을 당한다. 그래도 지하 교회는 활성화되고 있으며, 모두 무릎을 꿇고 예배를 드린다고 한다. 북한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필사적으로 예배드리고 신앙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때로는 귀찮고 하기 싫어서 예배를 빠지는 때가 있는 내 자신의 모습을 보며 회개했다.

다음 날, 오전부터 지붕 개량 및 주변 정리, 제초작업 등 봉사활동을 했다. 마지막 날에는 난정교회 성도들과 함께 연합예배를 드렸다. 성도들로 빽빽이 채워진 자리를 보며 “난정교회가 이렇게 부흥되어 이 땅에 하나님의 믿음의 공동체가 세워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난정교회 김용헌 목사님은 “아웃리치를 섬기면서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와 난정교회와 함께한 시간 등을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팀원들은 “교동면과 북한을 기억하며 더 중보할 것”을 결단했다.

/ 문정민 학생(파워웨이브 중등부 2학년)

 

평택과 인천 파워웨이브가 연합한 이번 아웃리치에서는 북한 땅을 위한 중보기도, 봉사활동, 현지 교회사역 등을 섬기며 팀원들 모두가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는 것을 경험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