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비전 공동체’로 날아오르다

일산공동체, 수련회 통해 새로운 비전 선포

 

서빙고 일산공동체가 지난 10월 15일(토)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샬롬 유스호스텔에서 ‘공동체 수련회’를 열었다.

풍성한 가을을 누리며 공동체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이번 수련회는 이해영 목사(일산공동체)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회예배 ▷자선장 ▷놀이 및 다락방별 장기자랑 ▷식탁의 교제 ▷비전나이트(Vision Night)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 이해영 목사는 “사랑하는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해 믿음의 길을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을 권면했다.

한편 권사회 주관으로 진행된 생활용품 자선장에서는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사도행전적 코이노니아(Koinonia)’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열린 이번 자선행사를 통해서 사랑과 나눔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이후 장기자랑에서는 공동체의 차세대주역들과 함께 성도들이 숨은 장기를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던 비전나이트에서는 공동체 식구들이‘예배·섬김·선교의 비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온누리교회의 제2기 사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한 성도는 “가족애가 느껴지는 수련회였다. 온누리교회의 두 번째 출발에 우리 일산공동체가 열심과 충성을 다하고, 선포된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일산공동체가 지난 10월 15일(토) 공동체 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성도들은 공동체의 사랑을 확인하고 비전을 선포하며 온누리교회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