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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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여섯 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평택의 여섯 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창립 6주년 감사예배, “이 시대를 구원하는 교회”

 

평택 온누리교회가 성탄절인 지난달 25일(주일) 창립 6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본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여섯 돌을 맞은 교회의 생일과 예수님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힘찬 찬양으로 문을 연 창립기념감사예배는 ▷김명종 장로의 대표기도 ▷이재훈 담임목사 및 백상욱 목사(남양주 온누리교회), 몽골어예배팀 축하영상 메시지 상영 ▷특순  ▷임명장 수여 ▷말씀 선포 ▷세례식 ▷케이크 커팅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종 장로는 “평택에 온누리교회를 세우셔서 주님의 뜻을 이뤄갈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이 시대를 구원하는 교회로 계속해서 쓰임받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영상 메시지에서 이재훈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평택 온누리교회를 통해 경기도 전체가 변화될 것”이라면서 “리더십과 성도들 모두가 하나 되어 더욱 발전하는 평택 온누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창립감사예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어린이들의 특순이었다. 예꿈 어린이들은 ‘멋진 선물’과 ‘저들밖에 한밤중에’ 찬양에 맞춰 깜찍한 율동을 선보였고, 이어 꿈땅 어린이들은 ‘해피 크리스마스’ 연주곡에 맞춰 워십 공연을 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어린이들의 귀여운 몸짓 하나 하나에 큰 박수로 화답했다.

차세대 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한 임명장 수여식이 끝난 후 박철웅 담당목사(평택 온누리교회)가 ‘푯대를 향하여’(빌 3:12)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성도들에게 “한평생 오직 주님이 주신 믿음의 푯대를 향해 전진했던 사도바울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사역에 매진할 것”을 권면했다. 예배는 세례식과 케이크 커팅식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사진캡션>

평택 온누리교회가 창립 6주년을 맞아 지난 25일(주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다양한 특순과 축하영상, 세례식, 임명장 수여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 이 날 예배에서 성도들은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