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 보다 뜨거운 ‘특새 열기’
매서운 추위 보다 뜨거운 ‘특새 열기’
교제와 섬김 가득한 새벽기도회
모두가 잠든 고요한 새벽, 강동 캠퍼스가 위치한 나비쇼핑몰은 성도들의 발걸음 소리로 떠들썩하다. 강동 온누리의 40일 특별새벽기도회는 다른 캠퍼스와 달리 6시 10분부터 시작되고 있으며 평균 450여 명의 성도들이 꾸준히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현재 강동 온누리에서는 새벽예배를 위해서 다락방별로 3일씩 새벽 섬김조를 편성해서 안내와 주차를 섬기고 있다. 일부 봉사자들은 예배 후 일터로 향하는 성도들을 위해 따뜻한 차와 간식을 준비한다. 강동 특별새벽기도회에 가면 엄마의 품에 안기는 아이에서부터 팔순이 넘으신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새벽을 깨우는 성도들의 밝고 활기 넘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새벽예배는 ▷ 찬양(이민섭 목사 찬양인도) ▷이재훈 담임목사의 말씀 ▷라준석 목사 기도인도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예배가 끝난 후에는 로비에서 따뜻한 차와 간식을 나누며 교제를 나눈다.
라준석 목사(강동 온누리교회)는 “믿음의 선배들이 했던 것처럼 찬양과 말씀, 기도에 집중하며 사는 것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이라면서 “성도들이 지속적으로 은혜의 자리인 새벽기도회에 참석해 말씀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8일(수) 강동캠퍼스의 특별새벽기도회 예배 실황이 CGN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