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창립 9주년 기념음악회 열린다!

천상의 목소리로 재연될 ‘창립 9주년 기념음악회’

 

오는 7월 14일(토) 수원 경희대학교에서 찬양축제 연다

 

 

올해 9살이 된 수원 온누리는 창립 9주년을 기념하는 찬양축제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창립 기념음악회를 통해 그동안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찬양을 통해 가족, 이웃들과 함께 울고 웃는 신앙의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는 것이 이번 음악회의 취지다.

지난달 31일(토) 오후 5시 수원 캠퍼스 본당에서는 40여 명의 성도들이 음악회 준비를 위해 두 번째 모임을 가졌다. 남자팀과 여자팀으로 나뉘어 모차르트의 ‘대관식 미사’를 노래한 성도들은 이 날 사도신경 원문으로 이뤄진 Credo(신앙고백) 부분을 열심히 연습했다.

올해 2월 25일(토) 첫 연습을 시작한 수원 성도들은 오는 7월 14일(토) 경희대학교에서 진행되는 9주년 음악회까지 총 11번의 모임을 갖고 찬양연습에 몰두한다.

다가올 음악회에서는 차세대, 대학청년, 외국인(인도네시아), 에벤에셀 등 전교인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지며, 특히 수원 온누리 4개 성가대의 특별공연 및 모차르트의 ‘대관식 미사’곡으로 오케스트라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 준비를 총괄하는 유선식 목사는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감사이다. 9년 동안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면서 “공연을 통해 캠퍼스 식구들과 주변 이웃들이 모두 하나 될 수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연습 장면 포토>

 

 

 

<인터뷰>

 

“벌써부터 설렙니다”

 

수원 온누리교회에는 4개 팀의 성가대가 있는데 창립9주년 기념음악회를 위해 하나로 뭉쳤습니다. 연합성가대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그동안 수원 온누리에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창립9주년 기념음악회를 모든 성도가 한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찬양축제로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중보기도모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성가대가 주옥같은 찬양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바로 기도의 힘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창립9주년이라는 뜻 깊은 날에 아름다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릴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렙니다.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박균명 집사(수원 찬양팀 총괄팀장)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