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편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편입니다”

대전 지역 청소년 위한 파워스테이션 집회 '열정의 예배자'

 

 

지난 14일,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영적리더를 세우는 파워스테이션 집회가 대전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집회에는 대전 지역 청소년 200여 명이 참석해 세상 문화에 물들지 않고 예배자로 올바르게 서서 날마다 하나님이 채워주는 새 힘을 공급받을 것을 결단했다. 

“우울증, 학교폭력, 왕따 등의 문제로 신음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있다면 이번 집회를 통해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들이 다시 한 번 영적으로 무장하고,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을 얻는 것입니다.”집회현장에서 만난 윤길중 목사의 바람. 그는 대전지역에 10대 청소년을 위한 예배가 많지 않은 것을 아쉬워하며 지속적으로 청소년을 위한 예배를 드릴 것이라고 했다.

“10대 청소년들이 힘 있게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파워스테이션 집회와 같은 청소년을 위한 열정적인 예배를 일 년에 두 번 정도 개최할 생각입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예수제자훈련학교(YDS)를 개설해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영적 리더를 양육할 것입니다. 청소년들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로 양육하는 것이야말로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입니다. ”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어떻게든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싶다는 윤 목사. 그는 교회의 역할은 영성과 인성, 사회성을 겸비한 청소년을 양육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파워스테이션 집회와 같이 청소년들을 위한 집회를 통해 날마다 청소년들에게 새 힘을 공급해야 합니다. 청소년들이 세상은 살만한 가치도 있고, 언제나 희망이 있다는 것을 깨닫도록 도와야합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의 역할입니다.”

여기는 파워스테이션 집회장.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며 찬양하는 청소년들에게서 예배자로서의 갈급함이 느껴졌다.

기뻐 뛰며 찬양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전율이 흐를 만큼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졌다. 그들은 예배를 진심으로 즐기고 있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능력을 기억하며 승리를 선포하십시오.”

집회에서 말씀을 선포한 노희태 목사의 메시지가 청소년들의 가슴에 새겨졌다.

 

세상적인 가치관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한 청소년들의 눈빛이 유난히 빛났다. 집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잊을 수 없는 메시지가 울려 퍼졌다.

“희망을 꿈꾸십시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편입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대전 파워스테이션 포토스케치>

 

 

<참가자 인터뷰>

“하나님의 비전 가슴에 새겨”

 

패션에서 경험했던 은혜를 다시 한 번 경험하고 싶어 파워스테이션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패션집회에서 경험한 은혜를 동일하게 경험했습니다.

지금 제 또래의 청소년들은 진로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 제가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가슴에 새긴 것처럼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비전을 품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예배하는 기쁨을 누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주한음 형제

 

 

“날마다 하나님 찾아”

 

학교에서 ‘차다크’라는 기독교 공동체 회장을 맡고 있는데 갑자기 회장이 되는 바람에 혼란스러웠습니다. 준비가 되지 않은 채 회장의 역할을 하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주신 직분이 기쁨이 되지 않고 오히려 저를 괴롭혔습니다. 어떻게 할 지 몰라  기도하고 있는데 제가 무엇을 하든지 제 마음속에 하나님이 들어오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때부터 날마다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집회에서 만난 친구들도 학교나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이 생기면 어둠의 영에 사로잡히지 말고 늘 하나님을 찾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박하영 자매(전민제일교회)

“다시 한 번 은혜 체험”

 

저는 어릴 때부터 워십팀을 섬겼기 때문에 위십을 통해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파워틴즈 팀원으로서 춤과 노래로 예배하며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을 전도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워십팀을 섬기는 것이 부담이 되어 내려놓으려 했지만, 이번 대전 파워스테이션의 오프닝 무대를 준비하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파워스테이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껏 느낄 수 있어 무척 기뻤습니다.

/정소윤 자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