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기름 부으심 경험한 ‘성령수련회’

“모든 것이 무너진 상황에서 십자가를 붙잡고 다시 회복의 길에 섰습니다.”

 

성령수련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와 만지심을 경험한 이미라 성도의 고백이다. 이 성도는 시간이 갈수록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시들어가고 회복이 절실했던 상황에서 광고를 보고 성령수련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혼이라는 상황으로 인한 사람들의 정죄와 편견, 선입견에 지쳐왔고 능히 이겨왔던 모든 것들도 무너지는 것 같은 상황에서 수련회를 통해 예수님을 붙잡았다.

 

“첫날 차에 올라타면서 주님이 다시 저를 만나주실 장소를 예비하셨다고 믿었습니다. 주님은 저를 위해 사랑과 평안, 기쁨, 용기를 준비해두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수련회에서 이어진 애찬식과 성찬식, 안수기도를 통해서는 아픈 심령을 보혈로 덮으며 회개했고 성령님의 따스한 위로와 만지심을 경험했다. “주님의 마음을 알고 주님의 음성을 들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성령수련회와 같은 귀한 자리에 저를 초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깊은 만지심을 경험하게 한 ‘45회 성령수련회’가 지난 4월 14일, 15일 Acts29 비전 빌리지에서 열렸다. ‘성령, 그리스도께서 남기신 위대한 약속’을 주제로 1박2일 동안 진행된 이번 수련회에는 60여 명이 참석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체험했다. 이해영 목사(성령수련회 담당)는 ▷끝까지 기다린 사랑 ▷깨어져 이뤄진 평안 ▷버려져 얻어진 기쁨 ▷환난을 껴안은 용기 등 네 번의 강의를 인도했다.

 

온누리 성령수련회는 1박2일 동안 여러 가지의 프로그램을 통해 성령님의 따뜻한 임재를 체험하는 수련회로,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문의: 김항철 총무(010-6600-8442)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