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와 사랑에 빠지자!
큐티가 살아야 순 모임도 활성화날마다 하나님과 교감하는 은혜

노원공동체 월계 3순원들이 순모임에서 김성규, 이연희 부부에게 기도를 해주고 있다.
지난달 17일 양육본부가 전체모임을 갖고 큐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 할 만큼 큐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노원공동체 월계 3순 소속 김성규, 이연희 부부의 끔찍한 큐티 사랑이 도전을 주고 있다. 이 부부는 일주일동안 큐티한 내용을 큐티노트에 빼곡히 적어 두었다가 순원들과 나누는 순모임을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고 한다.
김성규 집사는 선천성 척추장애인이다. 장애가 있긴 하지만 등산을 할 정도로 활동이 자유로웠는데 11년 전 큰 위기가 찾아왔다. 먼지가 많은 작업장에서 일을 했는데 갑자기 쓰러진 것. 눈을 떠보니 척추장애에 이어 호흡기 1급 장애인이 되어 있었다. 이연희 성도는 남편이 쓰러지던 날을 회상하면 지금도 하늘이 노랗다고 한다. 이 부부가 실연을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큐티다. “큐티를 하면 날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교감할 수 있어서 마음이 평온해져요”
이 부부와 같은 순에 큐티와 사랑에 빠진 순원이 또 있다. 주인공은 김태수, 류선희 부부. “날마다 영의 양식을 찾지 않으면 세상적인 유혹에 쉽게 빠지게 되더라고요.”이 부부에게도 큐티를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특별한 사연이 있다. “둘째가 장애인이라 의사소통하는데 어려움이 많아요. 그런데 말씀으로 이야기를 하면 받아들이는 거예요. 그때부터 저희 부부는 큐티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어요.”
온누리교회에는 QT를 배우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다. 매주 월요일 큐티집회가 서빙고 본당에서 진행되고, 다음달 13일부터 서빙고 선교관 101호에서는 QT세미나가 열린다./김남원 부장, 황치연 기자 onnuriweekly@gmail.com
작성자 온누리









